네오티스
085910네오티스: 시총 2670 억에 AI PCB 핵심 부품 시장점유율 1 위를 사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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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2,671 억 원인데, 이 회사는 국내 마이크로비트 시장 점유율 38% 를 장악하고 2026 년 영업이익이 164 억 원으로 2 배 불어날 텐데, PER 23 배면 AI 수혜주로서는 오히려 싼 편이다.
지금 이 타이밍에 네오티스를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AI 인프라 투자'라는 거대한 파도가 PCB 가공 공구 수요를 폭발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Capex 가 2025 년 3,170 억 달러로 급증하면서 고사양 PCB(FC-BGA, MLB) 생산이 가속화되고 있고, 이는 곧 네오티스의 주력인 '마이크로비트' 소모성 공구 수요와 단가 상승을 동시에 부추깁니다. 시총 2,671 억 원이라는 규모는 이 회사가 국내 유일의 마이크로비트 제조사로서 시장 지배력을 확보한 후 성장 궤도에 진입했음을 의미하며, 아직 시장의 기대감이 완전히 반영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핵심 트리거는 'ASP(평균 판매가) 상승'과 '판매량 (Q) 증가'의 동반 상승입니다. 리포트에 따르면 2026 년 매출액이 906 억 원 (+31.9%), 영업이익은 164 억 원 (+111.0%) 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AI 서버용 고다층 PCB 가공 시 공구 마모 속도가 빨라져 교체 주기가 짧아지고, 고부가 제품 비중이 확대되면서 ASP 가 오르는 구조가 완성되었습니다. 2025 년 기준 국내 시장 점유율 38% 로 1 위를 유지하며, 삼성전기·LG 이노텍 등 주요 PCB 업체와 긴밀한 공급 관계를 맺고 있어 수혜의 직접성이 매우 높습니다.
AI 서버용 고다층 PCB 가공 필수품, 소모성 공구 가격과 판매량이 동시에 치솟는 구조
증권사 리포트에서는 '2026 년 사상 최대 실적'이라는 보수적인 전망을 내놨지만, 편집장의 해석은 다릅니다. 시장은 아직 AI 인프라 확대로 인한 '공구 교체 주기 단축'과 '고부가 제품 가격 인상'이 실적에 미칠 파급력을 과소평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가총액 2,671 억 원 대비 2026 년 예상 영업이익 164 억 원을 적용하면 PER 16 배 수준인데, 이는 성장주로서는 매우 저평가된 구간입니다. 만약 AI 서버 수요가 리포트보다 더 빠르게 확대되어 영업이익이 200 억 원을 돌파한다면, 적정 시총은 3,500 억 원 (PER 20 배 기준) 이상으로 재평가될 수 있습니다. 현재 주가는 이 '실질적 성장 가속화'를 완전히 반영하지 못한 채 고점권에서 횡보하고 있을 뿐입니다.
2024 년 매출 543 억 원, 영업이익 32 억 원 (PER 9 배) 에서 2026 년에는 매출 906 억 원, 영업이익 164 억 원으로 도약합니다. EPS 는 348 원에서 718 원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PER 은 9 배에서 23.5 배로 상승하지만 이는 성장률 (YoY +111%) 을 고려하면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영업이익률은 5.9% 에서 18.1% 로 급격히 개선되며, PBR 도 0.8 배에서 3.7 배로 재평가될 전망입니다. 시총 대비 이익 규모가 2026 년에 6 배 가까이 커질 텐데, 현재 PER 62 배 (현재가 기준) 는 일시적인 실적 부진 반영으로 왜곡된 수치일 뿐, 성장 궤도 진입 후의 밸류에이션은 훨씬 합리적입니다.
1) AI 인프라 투자 속도가 둔화될 경우 PCB 수요 증가세가 예상보다 늦어지며, 이는 마이크로비트 판매량 (Q) 증가 시나리오를 무효화할 수 있습니다. 2) 일본·대만 경쟁사들의 가격 공세로 ASP 상승 폭이 제한되어 영업이익률 개선폭이 리포트 전망치인 18.1% 에 미치지 못할 위험이 있습니다.
시가총액 2,671 억 원인 이 회사가 AI 인프라 확대로 인한 마이크로비트 수요 폭발과 고부가 제품 전환을 통해 2026 년 영업이익 164 억 원을 달성한다면 적정 시총은 3,500 억 원 (적정가 28,000 원) 까지 갈 수 있습니다. 지금 가격은 성장 가속화를 반영하지 않은 저평가 구간이므로, 단기간 조정 시 매수 기회를 노리는 것이 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