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
066130시가총액 550 억에 레인지후드 업계 1 위, PER 6 배의 숨겨진 보석 하츠
현재가
4,330
목표가
6,500
상승여력
+50.1%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총 554 억 원이면 동네 빌딩 한 채 값인데, 국내 레인지후드 시장 점유율 64% 를 장악한 업계 독점적 지위를 가진 회사를 이 가격에 살 수 있다.
왜 지금 봐야 하는가? 현재 주가는 PER 6.3 배, PBR 0.5 배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다. 건설 경기 침체로 매출이 소폭 줄었지만, 영업이익률은 오히려 개선되며 체질 개선이 완료된 상태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 (약 104 억 원) 가 압도적으로 커서, 이 가격에 매수하면 배당 수익률 3% 이상과 함께 주가 상승 탄력까지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타이밍이다.
실적의 핵심은 '수익성 개선'이다. 매출이 5% 감소했음에도 영업이익률은 5.7% 에서 5.9% 로 상승했고, 당기순이익은 2.1% 증가한 91 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판관비 절감과 금융비용 감소 (11.3% ↓) 에 따른 구조적 효율화 성공이다. 특히 레인지후드 시장 점유율 64% 를 유지하며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고, 환기사업부 점유율도 20% 로 끌어올려 성장 동력을 다변화했다.
시장의 공포를 이용한 저가 매수 기회: PER 6 배에 업계 1 위
시장은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한 매출 감소 (-5.2%) 에만 집중해 주가를 52 주 최저가 부근으로 밀어냈다. 하지만 증권사 리포트의 숨은 의미는 '이익률 방어 성공'이다. 매출이 줄어도 이익은 늘어난 것은, 하츠가 단순한 제조사를 넘어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현금 창출 능력을 키웠다는 뜻이다. 현재 시총 554 억 원은 영업이익 104 억 원을 기준으로 PER 5.3 배 수준인데, 이는 성장주도 아닌 안정적 현금 흐름 기업에 적용되는 초저평가다. 시장이 아직 '건설사 의존도'라는 리스크에만 매몰되어 있어, 실제 가치인 적정 시총 (약 7600 억 원) 과 현재 시총 사이에 35% 이상의 괴리가 존재한다.
2025 년 매출 1,769 억 원 (-5.2%), 영업이익 104 억 원 (-3.4%), 당기순이익 91 억 원 (+2.1%). EPS 는 708 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다. PER 6.3 배, PBR 0.5 배로 동종 업계 (경동나비엔 PER 9 배 등) 보다 훨씬 저렴하다. 시총 554 억 원에 영업이익 104 억 원을 올리는 효율성은 국내 가전 제조사 중 최상위권이다.
가장 큰 리스크는 건설 경기의 장기 침체로 신규 수주가 예상보다 크게 줄어들 경우 매출이 다시 하락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浴室 (BATH) 사업 등 신규 사업이 경쟁 심화로 인해 기대만큼 수익을 내지 못해 성장 동력이 지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시가총액 554 억 원인 이 회사가 국내 레인지후드 시장 점유율 1 위 (64%) 를 유지하며 영업이익률까지 개선했다면, 적정 시총은 PER 8~9 배 적용 시 약 7600 억 원까지 갈 수 있다. 현재 가격 4,330 원은 내재 가치 대비 35% 이상 할인된 수준으로, 당장 매수해야 할 강력한 저평가 종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