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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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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알미늄

006110
SK증권매수

삼아알미늄: 시가총액 7400 억대, 하반기 풀캐파로 PER 96 배의 '싸다'를 증명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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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7,479억52주 내 위치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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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65,000~85,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7,479억
적정 시총1.2조(+64.5%)
💰시총 한줄

시가총액 7479 억 원인데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되면 PER 96 배라니? 아니, 이 회사는 지금 막 가동률을 60% 에서 90% 로 올리는 중이라서, 실적 폭발 직전의 '저평가' 구간이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지금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명확하다. 배터리 소재 섹터의 다른 회사들은 설비 투자를 줄이고 있는데, 삼아알미늄은 오히려 증설이 시급할 정도로 주문 폭주 중이기 때문이다. 현재 주가는 PBR 3.3 배로 과거 평균 (3.8 배) 에 근접해 있지만, 이는 실적 부진期의 일시적 왜곡일 뿐이다. 하반기 풀캐파 가동과 ESS 매출 비중 확대 (31%) 로 영업이익이 88 억 원으로 급반등할 텐데, 이 성장 모멘텀을 현재 가격에 반영하지 않은 채 고점권에서 팔아치우는 건 어리석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핵심은 '가동률의 역전'이다. 다른 Peer 들이 40% 대 가동률로 비명을 지르는 동안, 동사는 하반기 90% 상회 풀캐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2 분기부터 실적 반등이 시작되어 2026 년 영업이익은 -18 억에서 +88 억으로 흑자전환할 전망이다. 특히 ESS 용 LFP 양극재용 알박 수요가 급증하며, 후가공 공정이 추가되는 이 분야에서 동사의 일원화 역량이 경쟁 우위가 되고 있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배터리 불황 속 유일하게 '증설'을 요구받는 기업

증권사 리포트는 조심스럽게 '고객사들의 추가 주문 대응을 위한 증설 불가피'라고만 적었지만, 이 말의 진짜 의미는 '이 회사의 생산능력이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는 것이다. 즉, 시장이 아직 반영하지 못한 것은 '수요 과열'이다. 알루미늄 조달 불확실성 (중동 전쟁 등) 이 커지는 상황에서 공급망 안정화를 갖춘 동사는 오히려 수혜를 입는다. 현재 시총 7479 억 원은 2026 년 예상 영업이익 88 억 원을 기준으로 PER 96 배로 비싸 보이지만, 이는 흑자 전환 초기의 일시적 현상이다. 가동률이 풀캐파에 도달하고 ESS 매출 비중이 31% 로 높아지는 2026 년에는 시가총액이 1 조 2 천억 원 (적정시총) 까지 갈 수 있다. 현재 가격은 적정 가치의 60% 수준인 셈이다.

🔢숫자

2024 년 매출 2,517 억 원, 영업이익 -96 억 원 (적자). 2025 년 매출 2,715 억 원, 영업이익 -18 억 원 (적자 지속). 2026 년 매출 3,722 억 원 (+37%), 영업이익 +88 억 원 (흑자전환). EPS 는 -1,692 원에서 +507 원으로 급반등. 현재 PBR 3.34 배는 과거 평균 3.8 배 수준이며, 흑자 전환 시점인 2026 년에는 PER 96 배로 계산되나 이는 실적 폭발 직전의 일시적 고평가일 뿐이다.

⚠️리스크

1) 소비 수요 부진으로 배터리 고객사의 출하가 예상보다 늦어질 경우, 가동률 상승 시나리오가 지연되어 주가가 횡보할 수 있다. 2) 중동 전쟁 장기화로 알루미늄 원자재 조달이 차질을 빚으면 마진율이 압박받을 수 있다.

🎯편집장 결론

시가총액 7479 억 원인 이 회사가 하반기 풀캐파 가동과 ESS 매출 비중 확대를 통해 영업이익 88 억 원을 달성한다면 적정시총은 1 조 2300 억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은 실적 폭발 직전의 저평가 구간이므로, '매수'한다.

삼아알미늄 — SK증권 | Web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