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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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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S&C

100130
한국IR협의회매수★ 신규

동국S&C, 시가총액 1400 억대서 영업이익 흑자 전환…풍력 타워 '저평가'의 기회

현재가

2,480

목표가

3,500

상승여력

+41.1%

시가총액 1,417억52주 내 위치 54.3%

가격 비교

현재가 2,480
목표가 3,500
적정 3,200~4,5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1,417억
적정 시총1,824억(+28.7%)
💰시총 한줄

시가총액 1,417 억 원이면 국내 풍력타워 제조사 중 가장 낮은 PBR(0.6 배) 수준인데, 동국제강 그룹의 철강 소재 경쟁력과 흑자 전환으로 인해 이 가격에 '실질적 가치'를 살 수 있는 희소성이 있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왜 지금 봐야 하냐면, 이 회사는 이제 '죽어가는 기업'이 아니라 '회생한 기업'이기 때문이다. 2023~2024 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주가가 반토막 났지만, 2025 년 영업이익 69 억 원 흑자로 완전히 체질이 바뀌었다. 시가총액 1,417 억 원이라는 규모는 국내 풍력 타워 시장에서 핵심 플레이어로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데, 시장은 여전히 적자 기업으로 오해하고 있다. 특히 부채비율 38.1% 로 재무구조가 극도로 안정화되었고 순현금 상태라, 향후 수주 확대 시 레버리지 효과가 폭발할 준비가 끝났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핵심 트리거는 '수익성 회복'과 'ROIC 급증'이다. 매출은 전년 대비 27.8% 감소했지만, 매출원가율이 8.9%p 하락하며 영업이익률이 -3.3% 에서 5.8% 로 반등했다. 가장 놀라운 건 ROIC(투하자본수익률) 가 0.9% 에서 24.2% 로 급등했다는 점인데, 이는 자본 효율성이 극적으로 개선되었음을 의미한다. 이자보상배율도 -1.4 배에서 2.5 배로 흑자 전환하며 금융 비용 부담이 사라졌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시장의 오해: 적자 기업으로 분류된 동국S&C, 실제로는 '순현금 + 고수익성'의 숨은 보석

증권사 리포트에서는 '매출 감소'와 '당기순이익 적자 지속'을 강조하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입니다. 하지만 편집장의 눈으로 보면 이는 시장의 과잉 반응입니다.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었고, ROIC 가 24% 를 넘어서는 것은 기업이 본업에서 돈을 잘 벌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현재 시가총액 1,417 억 원은 순현금 상태와 낮은 부채비율을 고려할 때 지나치게 낮게 평가된 것입니다. 동종 업계인 씨에스윈드가 P/B 1.5 배, 유니슨이 P/B 2.8 배를 기록하는 반면, 흑자 전환을 한 동국S&C 는 P/B 0.6 배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이 '과거의 적자'만 보고 '현재의 흑자'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숫자

2025 년 매출 1,197 억 원 (전년 -27.8%), 영업이익 69 억 원 (흑자 전환), EPS -29 원 (적자폭 축소). P/B 0.6 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이며, ROIC 24.2% 로 자본 효율성이 업계 최고 수준으로 회복됨. 부채비율 38.1% 로 재무 리스크 거의 없음.

⚠️리스크

첫째, 풍력 타워 수주 지연이나 원자재 가격 급등 시 다시 적자로 돌아설 수 있는 변동성 리스크가 존재한다. 둘째, 국내 풍력 발전 사업자들의 발주 일정 지연이 지속될 경우 매출 회복 속도가 더뎌질 수 있다.

🎯편집장 결론

시가총액 1,417 억 원인 이 회사가 영업이익 흑자 전환과 ROIC 24% 급등이라는 강력한 펀더멘털을 갖췄다면, 적정 시가총액은 최소 1,800 억 원 (주가 3,200 원) 이상으로 재평가되어야 한다. 현재 주가는 시장이 아직 반영하지 못한 '회생 가치'를 담보하고 있으므로, 지금 가격은 매수 기회다.

동국S&C — 한국IR협의회 | Web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