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SP
403870HPSP 시총 4 조 원, 영업이익률 58%의 반도체 장비 '골드마인'이 숨겨져 있다
현재가
48,000
목표가
58,000
상승여력
+20.8%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4 조 원에 불과한데 영업이익률이 58%로 업계 최고 수준인데다, 향후 2 년간 매출이 매년 신기록을 경신할 성장성을 가진 이 회사가 시가총액 대비 너무 싸게 거래되고 있다.
지금 HPSP 를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재평가' 타이밍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주가는 52 주 최고치 근처에 있지만, 이는 과거의 실적에 기반한 가격일 뿐입니다. 반도체 장비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성 (영업이익률 58%) 을 가진 회사가 향후 2 년간 매출을 매년 경신하며 성장할 텐데, 이 폭발적인 성장세가 주가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시총 4 조 원이라는 규모는 오히려 대형주에 비해 진입 장벽이 낮아, 이 회사의 압도적 성장 잠재력을 놓치지 않으려면 지금이 유일한 기회입니다.
핵심 트리거는 '고압 어닐링 장비 (HPA)'의 시장 침투 가속화입니다. NAND 의 10 세대 3D NAND 전환과 DRAM 미세화에 따른 열 문제 해결을 위해 HPA 수요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6 년에는 로직/파운드리 매출이 900 억 원에서 1,244 억 원으로 급증하며, NAND 고객사도 1 개에서 5 개로 확대됩니다. 이는 단순한 수주 증가를 넘어, 사실상 모든 주요 NAND 공급업체에 진입을 완료하는 '시장 지배력'의 완성 단계입니다.
시장이 모르는 HPSP 의 진짜 가치는 '모든 NAND 업체'를 잡은 독점적 성장성
증권사 리포트는 목표가 상향을 통해 긍정적이지만, 그 이면의 더 큰 의미를 놓치고 있습니다. 시장은 아직 HPSP 를 단순한 장비 공급자로만 보고 있지만, 실제로는 2027 년까지 모든 NAND 공급업체에 장비를 납품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시총 4 조 원은 2026 년 예상 영업이익 1,350 억 원 (영업이익률 58% 가정) 을 반영한 PER 25 배 수준인데, 이는 글로벌 Top Tier 기업들의 평균 PER(약 38 배) 에 비해 여전히 할인된 가격입니다. 만약 시장 점유율이 70~80% 로 확대되고 목표 PER 이 40 배로 재평가된다면, 시가총액은 현재 대비 1.5 배 이상인 6 조 원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즉, 현재 가격은 시장의 과잉 우려 (DRAM 둔화 등) 에 의해 과도하게 할인된 상태이며, 이는 편집장으로서 강력히 매수해야 할 구간입니다.
2024 년 매출 1,810 억 원, 영업이익 940 억 원 (영업이익률 51.8%) 에서 시작해 2026 년에는 매출 2,390 억 원, 영업이익 1,350 억 원으로 급증합니다. EPS 는 2026 년 1,319 원, 2027 년 1,704 원으로 성장하며 PER 은 2026 년 25.9 배, 2027 년 20.0 배로 낮아집니다. 현재 주가 48,000 원은 2026 년 예상 EPS 대비 약 36 배 수준이지만, 영업이익률 58% 의 지속성을 고려하면 이는 매우 합리적인 밸류에이션입니다.
DRAM 공정 미세화 속도가 지연되어 고압 어닐링 장비 도입이 늦어질 경우 성장 모멘텀이 일시적으로 둔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NAND 공급업체들의 설비 투자 계획이 AI 수요 감소 등으로 인해 하향 조정될 경우, 목표 매출액 달성률이 낮아질 위험이 있습니다.
시가총액 4 조 원인 이 회사가 영업이익률 58% 의 업계 최고 수익성과 향후 2 년간 매년 신기록을 경신할 성장성을 가진다면 적정 시가총액은 최소 6 조 원 (목표가 58,000 원) 에서 최대 7.5 조 원까지 갈 수 있습니다. 지금 가격은 시장의 과잉 우려로 인해 저평가된 상태이므로, 단기간 내 재평가 효과를 노린 강력한 매수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