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솔루션
417970시총 1200 억대 모델솔루션, PER 15 배에 숨겨진 '양산' 폭발력
현재가
19,200
목표가
28,000
상승여력
+45.8%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1,240 억 원은 동네 대형 빌딩 한 채 값이지만, 이 가격에 IT·의료기기·로봇의 핵심 검증 인프라를 장악한 기업을 사게 됩니다. PER 15 배는 과거 저점 수준인데, 영업이익률은 11% 대로 치솟고 있어 밸류에이션이 터무니없이 싸습니다.
왜 지금 봐야 하는가? 주가는 2022 년 상장 이후 가장 낮은 PER(15.4 배) 구간에서 횡보 중이지만, 실적은 폭발 직전입니다. 과거 프로토타입 위주의 변동성 높은 사업 구조에서, 이제 '양산'과 'TSB(총괄 솔루션)'가 매출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26 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1%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 시장은 여전히 과거의 저성장 기업처럼 평가하고 있습니다.
핵심 트리거는 명확합니다. 2025 년 기준 매출 765 억 원에서 2026 년 842 억 원으로 성장하며 영업이익률은 10.6% 에서 11.7% 로 개선됩니다. 특히 TSB 부문이 양산 프로젝트 수 증가로 매출 138 억 원 (전년 대비 +41%) 을 찍어 성장을 견인할 것입니다. 고정비 비중이 42% 대로 하락하며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극대화되는 구조입니다.
양산 전환과 레버리지 효과, PER 15 배의 역발상 기회
증권사 리포트는 '안정적인 수주'와 '레버리지 효과'를 강조하지만, 저는 이것이 단순한 안정화가 아니라 '가치 재평가 (Re-rating)'의 신호탄이라고 봅니다. 시장은 여전히 변동성이 큰 프로토타입 기업으로만 인식하고 있어 PER 10 배대 저점을 맴돌지만, TSB 부문의 1~3 년 장기 계약과 양산 공급 확대는 수익의 질을 근본적으로 바꿨습니다. 현재 시가총액 1,240 억 원은 과거 밸류에이션 하단 (PER 9 배) 에 머무르지만, 향후 자체 IP 기반 사업 확장과 함께 PER 20 배 이상으로 재평가될 때 시가총액은 2,500 억 원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저가는 시장의 과잉 반응이자, 성장성이 입증된 기업에 대한 할인 매수 기회입니다.
2026 년 예상 매출 842 억 원 (전년 +10.1%), 영업이익 98 억 원 (+21.6%). EPS 는 1,259 원으로 전년 대비 18% 성장하며 PER 15.4 배 수준입니다. PBR 1.7 배는 역사적 평균 하단 구간이며, 영업이익률 11.7% 는 과거 3 년 평균 (약 7%) 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시총 1,240 억 원 대비 연간 98 억 원의 영업이익은 PER 12 배 수준의 저평가 기업처럼 보이지만, 성장률은 2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어 실질적인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습니다.
1) 글로벌 IT 기기 수요 둔화 시 프로토타입 수주 감소 가능성: 단기 프로젝트 의존도가 여전히 존재하므로 경기 침체 시 매출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미국 법인 청산 과정에서의 일시적 비용 발생: 경영 효율화를 위한 미국 법인 정리 과정에서 초기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나, 이는 장기적인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입니다.
시가총액 1,240 억 원인 이 회사가 양산 전환과 영업 레버리지 효과를 통해 PER 15 배라는 저평가 상태라면, 적정 시가총액은 2,500 억 원 (주가 약 28,000 원) 까지 갈 수 있습니다. 현재 가격 19,200 원은 성장성이 입증된 기업에 대한 과도한 할인으로 판단되며, 당장 매수하여 보유할 가치가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