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디에스
195870해성디에스, 시가총액 1.3 조 원인데 영업이익은 754 억으로 PER 19 배? DDR5 수주 폭탄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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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1.3 조 원이면 서울 강남 빌딩 한 채 값도 안 되는데, 이 회사는 반도체 패키징의 핵심 부품인 DDR5 기판과 자동차용 리드프레임으로 영업이익 754 억을 찍는 중이어서 PER 19 배면 오히려 싼 편이다.
왜 지금 봐야 하냐고? 1 분기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이익률이 꺾였다고 주가가 고점 근처에서 멈춰있는데, 이건 시장의 과잉 반응이다. 실제로는 2 분기부터 원가 인상이 반영되고 DDR5 매출이 폭발하며 영업이익이 89% 급증할 텐데, 아직 이 호재가 주가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를 보면 현재 가격은 성장 속도를 고려할 때 저평가 구간이다.
핵심은 실적 반등과 제품 믹스 개선이다. 1 분기 영업이익이 50% 줄어든 것처럼 보였지만, 이는 일시적인 원자재 가격 상승 때문이었다. 2 분기부터는 구리·금 등 원자재 가격이 후행 반영되어 이익률이 회복되고, 고수익 DDR5 패키지 기판 매출이 급증할 전망이다. 특히 중국 신규 고객과 국내 1C 나노 인증 완료로 3 분기부터 매출이 더 크게 터질 것이다.
DDR5 인증 통과와 중국 신규 수주로 영업이익 62% 성장, 시가총액 1.3 조 원은 너무 작다
증권사 리포트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률 하락'을 우려하며 보수적으로 접근했지만, 편집장은 이를 '일시적인 악재 후 반등'으로 해석한다. 시장이 1 분기 실적 부진에 매몰되어 2 분기부터 시작될 89% 영업이익 증가와 DDR5 매출 폭발을 간과하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 1.3 조 원은 향후 예상되는 연간 영업이익 754 억원을 기준으로 PER 19 배 수준인데, 이는 성장주로서는 매우 합리적인 밸류에이션이다. 특히 자동차용 리드프레임 수요 증가와 NAND 기판 매출 급증까지 더해진다면, 현재 시총은 적정 가치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다.
2025 년 영업이익 46 억 (PER 39.8 배) 에서 2026 년 영업이익 754 억 (PER 19.7 배) 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매출은 6,530 억에서 7,987 억으로 22% 증가하며, EPS 는 1,401 원에서 3,181 원으로 두 배 가까이 뛴다. 현재 PER 17 배는 과거 고점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며, PBR 2.35 배도 역사적 평균인 2.6 배에 근접해 있다.
만약 원자재 가격이 예상보다 더 오래 지속되거나 DDR5 인증이 지연된다면 실적 개선 시점이 늦어질 수 있다. 또한 자동차 반도체 수요가 둔화될 경우 리드프레임 매출 성장이 예상보다 부진할 수 있다.
시가총액 1.3 조 원인 이 회사가 DDR5 기판과 자동차용 부품으로 영업이익 754 억을 찍는다면 적정시총은 최소 1.5 조 원 이상이다. 현재 가격은 실적 반등과 성장 가속화를 반영하지 않은 저평가 구간이므로, 지금 매수하여 목표가 92,500 원까지 상승할 기회를 노리는 것이 타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