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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00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숨은 공룡, 시가총액 2천억대 아이마켓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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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2,450억 원. 이 가격은 삼성전자 팹 건설 자재 공급업체치고는 터무니없이 싸다. PER 8배대로, 반도체 호황의 수혜를 가장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저평가된 인프라'다.
왜 지금 봐야 하냐면, 주가가 52주 최저 근처인 7,300원대에서 묶여 있기 때문이다. 시장은 아직 삼성전자의 팹 건설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고 우려하지만, 실제로는 P4, P5 공사가 한창이라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이 너무 작게 책정되어 있어, 실적 개선 폭이 예상보다 클 수밖에 없는 구조다.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70%나 뛰었다. 삼성전자 평택 P4, P5 공장 건설 수요가 본격화되면서 반도체 설비 투자가 재개된 결과다. 특히 2분기 실적은 이미 1분기를 넘어설 서프라이즈 가능성이 높으며, 미국 텍사스 GTP 산업단지 준공(3분기)과 함께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삼성 팹 건설 호황 + 미국 신규 사업 진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저평가 주
증권사가 조심스럽게 '목표가 상향'이라고 했지만, 진짜 의미는 '실적 서프라이즈 확정'이다. 현재 시가총액 2,450억 원에 비해 2026년 예상 영업이익은 680억 원 수준으로, PER 5.8배라는 초저평가 상태다. 이는 반도체 업황이 정상화될 때 마이너스 퍼센트대의 밸류에이션을 의미한다. 시장이 아직 '건설 자재'라는 한시적 수혜로만 보고 있지만, 미국 텍사스 GTP 개발 수익(4분기 반영)까지 더하면 시총 4,000억 원 이상으로 재평가될 여지가 충분하다.
2026년 예상 매출액 3,557억 원, 영업이익 680억 원. EPS는 1,271원으로 전년 대비 100%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현재 PER 8.4배, PBR 0.61배로 매수 구간이다. 배당수익률도 5.7%로 방어력까지 갖췄다.
삼성전자의 팹 건설 일정 지연 시 매출이 예상보다 늦게 반영될 수 있다. 미국 텍사스 GTP 산업단지 분양 및 수익 실현 시기가 계획보다 늦어질 경우 기대감이 꺾일 수 있다.
적정시총 4,800억 원(목표가 기준)인 이 회사가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미국 신규 사업이라는 두 가지 성장 동력을 갖췄다. 현재 가격 7,330원은 저평가된 매수 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