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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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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205500
서울평가정보매수

게임사 탈출한 넥써쓰, 시총 1천억대 '블록체인 인프라'로 재평가받아야 할 때

현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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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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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1,244억52주 내 위치 14.9%

가격 비교

현재가 1,940
목표가 0
적정 2,500~3,8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1,244억
적정 시총1,600억(+28.6%)
💰시총 한줄

시가총액 1,244억 원. 게임사 취급받는 이 가격이, 연 매출 367억을 올리는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치고는 너무 싸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왜 지금 봐야 하냐면, 주가가 52주 최저 근처인 1,940원대라 '바닥'에서 장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가총액 1,200억 원대로 동네 빌딩 한 채 값인데, 이 가격에 연 매출 367억을 올리는 B2B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을 살 수 있다. 게임사로서는 PER 계산이 안 되지만,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가치는 이미 형성됐다. 지금이 매수 타이밍인 이유는 '변환기'의 리스크가 대부분 반영된 상태에서, 실제 수익 구조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순간 주가가 재평가될 여지가 크기 때문이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핵심은 2025년 실적에서 매출의 82%를 차지한 '블록체인 용역'이다. 게임 매출 63억 원에 비해 용역 매출이 무려 303억 원으로 급증했다. 주요 고객은 해외 재단(Opengame Foundation 등)으로, 일회성 수주가 아닌 플랫폼 구축·운영이라는 B2B 모델로 전환됐다. 이는 단순 게임 개발사가 아니라 Web3 생태계 인프라 제공자로 사업 구조가 완전히 바뀐 것을 의미한다. 특히 CROSS 플랫폼을 통한 온보딩, 결제, 마케팅 기능을 통합 제공하며 진입장벽을 높이고 있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게임사 꼬리표 벗고 '블록체인 인프라'로 재평가받는 순간

시장은 아직 이 회사를 '실패한 게임사'나 '소형 게임주'로 보고 있다. 그래서 PBR 3.85배라는 높은 수치는 괴리로 보인다. 하지만 실제 사업은 연 매출 367억 중 303억을 블록체인 용역으로 벌고 있다. 증권사들이 조심스럽게 말하지만, 이 구조가 안정화되면 기존 게임 밸류에이션(PSR 기준)이 아닌 플랫폼/인프라 기업으로서의 평가를 받게 된다. 현재 시총 1,244억 원 대비 연 매출 367억 원은 PSR 약 3.4배다. Web3 인프라 기업으로서의 적정 PSR을 4~5배로 잡으면 시총 1,500~1,800억 원 수준으로 재평가될 여지가 충분하다. 현재 가격은 이 전환기를 지나치기엔 너무 저평가된 상태다.

🔢숫자

- 매출: 2023년 54억 → 2024년 75억 → 2025년 367억 (82%가 용역) - 영업이익: 2025년 13.9억 원 (흑자 전환) - EPS: -56원 (적자 계상, 하지만 영업은 흑자) - PER: N/A (순수익 적자) - PBR: 3.85배 - 시가총액: 1,244억 원 ※ 매출 급증에도 순이익이 마이너스인 것은 전환기 비용과 감가상각 등 비현금성 항목 영향으로 보이나, 영업구조는 확실히 개선됨.

⚠️리스크

1. 고객 집중도 리스크: 매출의 대다수가 특정 해외 재단에 의존하므로, 해당 프로젝트 종료 시 매출이 급감할 수 있다. 2. Web3 시장 변동성: 블록체인 규제 강화나 시장 심리 위축으로 플랫폼 수요가 예상보다 느리게 늘어날 수 있다.

🎯편집장 결론

시총 1,244억 원인 이 회사가 연 매출 367억 중 80% 이상을 차지하는 블록체인 인프라 사업의 안정화를 입증한다면 적정시총 1,600억~1,900억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 1,940원은 전환기 리스크가 반영된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하여 '매수'를 권한다.

넥써쓰 — 서울평가정보 | Web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