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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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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콤

388790
SK증권매수

라이콤(388790): AI 광증폭기 수주 폭증+방산 레이저 첫 수익화, 시총 1800억은 너무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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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1,809억52주 내 위치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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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7,500~12,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1,809억
적정 시총2.3조(+1171.4%)
💰시총 한줄

시가총액 1,809억 원. 이 가격이면 서울 강남 빌딩 한 채 값도 안 되는데, AI 데이터센터의 혈관인 광증폭기와 차세대 무기 레이저를 동시에 판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왜 지금 봐야 하냐면, 라이콤은 '수주'와 '실적'의 시차가 명확한 전환점에 서 있기 때문이다. 2026년은 수주가 급증하는 원년이지만, 진정한 이익 폭발은 2027년부터다. 시장은 아직 2025년의 적자나 미미한 흑자를 보고 있지만, 앞으로 1년 뒤를 내다봐야 한다. 시가총액 대비 사업 규모감이 극도로 왜곡되어 있어, 성장성이 반영되기 전인 지금이 가장 유리한 진입 구간이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핵심 트리거는 두 가지다. 첫째, 북미 AI 데이터센터(DC) 간 연결(DCI)용 광증폭기 수주잔고가 1분기 기준 전년 대비 171% 급증한 65억 원으로 불었다. Fujitsu 자회사와의 39억 원 계약은 시작일 뿐이다. 둘째, 방산 부문에서 LIG넥스원과의 레이저 대공무기 국산화 프로젝트 수주(53억 원)를 시작으로 첫 매출을 올렸고, 천광 양산 계약을 통해 2027년 방산 매출이 158억 원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시장의 눈은 아직 '적자 기업'에 머물러 있지만, 라이콤의 장막 뒤에는 AI와 방산이라는 두 개의 거대한 성장 엔진이 가동 중이다.

증권사도 조심스럽게 '26년은 수주 원년, 27년부터 레버리지'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 말의 진짜 의미는 다르다. 현재 시가총액 1,809억 원은 과거의 적자를 반영한 가치평가다. 그러나 2027년 영업이익이 101억 원으로 폭발할 때, 이 회사는 단순 부품사가 아닌 AI 인프라와 방산의 핵심 플레이어로 재평가받는다. 현재 PER는 306배로 터무니없이 높아 보이지만, 이는 2025년의 일시적 저성과 때문이다. 2027년 예상 영업이익 101억 원을 고려할 때, 동종 업계 밸류에이션(약 20~25배)을 적용하면 시가총액 2,000~2,500억 원은 기본이며, 성장 프리미엄을 더하면 3,000억 원대도 충분히 가능하다. 현재 1,809억 원은 이 미래 가치를 할인된 가격에 사는 것과 같다.

🔢숫자

2025년 예상 매출 226억 원(영업이익 8억), 2027년 예상 매출 432억 원(영업이익 101억). 현재 PER는 2025년 기준 약 306배로 높게 보이지만, 이는 분모인 이익이 작기 때문이다. 2027년 영업이익 101억 원을 기준으로 하면 PER는 약 18배 수준으로 떨어진다. PBR은 8.64배로 자산 대비 프리미엄이 있으나, 무형자산(기술력)과 성장성을 고려하면 합리적 범위다.

⚠️리스크

첫째, 북미 AI DC 구축 속도가 예상보다 더디거나 경쟁사(일본 기업 등)의 가격 공세로 마진 압박이 올 수 있다. 둘째, 방산 레이저 무기 체계의 양산 시점이 지연되거나 정부 예산 삭감으로 수주 규모가 축소될 경우 성장 동력이 약화된다.

🎯편집장 결론

시가총액 1,809억 원인 이 회사가 AI 광증폭기 수주 급증과 방산 레이저 본격화를 통해 2027년 영업이익 101억 원을 달성한다면 적정시총 2,300억~3,000억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은 저평가된 매수 구간이다.

라이콤 — SK증권 | Web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