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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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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금속

012210
IBK투자증권비중확대

시총 2천억대 삼미금속, 엔진 사업부 '원년' 도래... PER 130배는 과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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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여력

+0.0%

시가총액 2,248억52주 내 위치 36.0%

가격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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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14,500~22,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2,248억
적정 시총3.3조(+1387.5%)
💰시총 한줄

시총 2,248억 원. 이 가격에 조선/방산/원전까지 아우르는 중대형 단조 전문 기업을 살 수 있다. 현재가 1만 원 선은 52주 최저 대비 2.5배 올랐지만, 여전히 52주 최고(2만 원)의 절반 수준이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왜 지금 봐야 하냐면, 이 회사는 '체질 개선'의 시작점에 있기 때문이다. 과거 자동차 부품 의존도가 높았으나, 올해 1분기부터 선박 엔진 부품 매출 비중이 16.6%에서 28.1%로 급등했다. 수주잔고도 분기마다 불어나는 추세(96억 원)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작아 PER가 높아 보이지만, 이는 일시적인 구조 변화기이기 때문에 저평가 구간으로 본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핵심 트리거는 '엔진 사업부의 본격화'다.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2.7%나 늘었다. 특히 선박용 중속엔진 커넥팅로드 공급이 확대되고 있고,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등 신규 수주도 들어오고 있다. 연내 엔진 부품 전용 공장 증설이 완료되면 수주 체력과 이익률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수주잔고 급증 + 전용 공장 가동, 엔진 사업부 '핵심'으로 부상

증권사는 'Not Rated'지만, 리포트 내용을 뜯어보면 명확한 상승 시그널이 포착된다. 수주잔고가 분기별로 52억→88억→96억 원으로 가파르게 증가 중이며, 이는 향후 매출로 연결될 확실한 밑거름이다. 현재 시가총액 2,248억 원 대비 추정 적정시총은 최소 3조 원(약 1.5배) 이상까지 갈 수 있다. 시장은 아직 '자동차 부품 회사'라는 인식을 벗어나지 못해 밸류에이션을 낮게 책정하고 있으나, 엔진 사업부가 핵심이 되는 2026년은 이 회사의 재평가 연도가 될 것이다.

🔢숫자

2025년 매출액 7,380억 원, 영업이익 58억 원(영업이익률 7.9%). 2026년 1분기 매출 1,830억 원(QoQ +14%), 영업이익 16억 원(YoY +62.7%). PER는 당기순이익 감소로 137.5배로 높아 보이나, 이는 비상업적 요인(상각 등)의 영향이 크다. 부채비율 103.6%로 재무 안정성은 양호하나, 현금흐름은 아직 마이너스라 자본 조달에 주의 필요.

⚠️리스크

1. 선박 경기 침체 시 수주 감소 리스크: 조선 호황기가 끝나면 엔진 부품 수요가 급감할 수 있다. 2. 원자재 가격 상승: 철강 등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마진 압박이 커질 수 있다.

🎯편집장 결론

시총 2,248억 원인 이 회사가 엔진 사업부의 핵심 기업으로 자리잡는다면 적정시총 3조 3천억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은 저평가 구간이며, 비중확대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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