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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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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029780
iM증권매수— 유지

PER 8배, PBR 0.57배…삼성카드, '저평가의 끝'에서 배당과 성장 모두 잡는다

현재가

46,400

목표가

63,000

상승여력

+35.8%

시가총액 5.4조52주 내 위치 9.3%

가격 비교

현재가 46,400
목표가 63,000
적정 52,000~68,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5.4조
적정 시총7.3조(+35.8%)
💰시총 한줄

시가총액 5.4조원, 시가총액 대비 영업이익이 무려 15% 수준인 이 가격이라면 PER 8배는 과소평가다. 동네 빌딩 한 채 값에 국내 최대 카드 인프라를 장만하는 셈이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지금 삼성카드를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명확하다. 시장은 금리 상승과 대손 우려로 과도하게 비관적이다. 하지만 실제 이용금액은 전년 대비 6.4%나 늘었고, 현금서비스 잔액도 급증하고 있다. 시총 5.4조원에 영업이익이 연 8천억 원대라면 PER 8배는 터무니없이 싼 가격이다. 바닥권에서 배당수익률 6%를 받으며 성장성을 기다리는 것보다 더 나은 선택은 없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2분기 지배순이익이 전년 대비 7.4% 증가한 1,623억 원으로 전망된다. 핵심 동력은 개인신판 이용금액의 견조한 증가다. 4~5월 누계 기준 24.7조원으로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이 이어졌으며, 6월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효과까지 더해져 실적 상방 가능성이 높다. 특히 현금서비스 잔액이 분기 대비 7.8%나 급증하며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시장의 공포는 기회다: 금리 부담을 넘어선 '물량 성장'의 힘

증권사들은 여전채 금리 상승과 대손 부담을 우려하지만, 이는 시장의 과잉 반응이다. 삼성카드는 카드론보다 마진이 높은 현금서비스와 일반 가맹점 중심의 신판 확대로 수익 구조를 개선 중이다. 현재 시가총액 5.4조원 대비 추정 적정시총은 최소 7.3조원(하단 기준) 이상이다. PBR 0.57배라는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서, 실적 방어 국면이 끝난 후 금리 안정화가 오면 밸류에이션 리바운드는 필연적이다. 시장은 아직 '비용 증가'에만 집중하고 있지만, 진짜 가치는 '수익의 질적 개선'과 '저평가 해소'에 있다.

🔢숫자

2026년 예상 영업이익 8,010억 원, 순이익 5,980억 원. EPS는 5,161원이다. 현재 주가 기준 PER는 8.9배, PBR은 0.57배로 금융권 평균 대비 극히 낮은 수준이다. 배당수익률은 6.1%로 방어력도 충분하다. 매출은 연 4조 5천억 원대 유지되며, 영업이익률은 금리 환경 개선 시 점진적으로 회복될 전망이다.

⚠️리스크

첫째, 여전채 금리가 예상보다 장기 고공행진을 할 경우 이자비용이 영업이익을 잠식할 수 있다. 둘째, 경기 침체로 인한 연체율 급등 시 대손충당금 적립 부담이 커져 순이익이 하방 조정될 수 있다.

🎯편집장 결론

적정시총 7.3조원(하단 기준)에서 현재 시총 5.4조원은 약 35% 저평가다. PER 8배라는 싼 가격에 배당 6%까지 준다면, 지금이 매수 타이밍이다.

삼성카드 — iM증권 | Web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