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솔
122990시가총액 1,600억대, PBR 0.5배 '저평가' RF 필터 전문기업 와이솔의 반등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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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638억 원, 빌딩 한 채 값에 스마트폰 핵심 부품인 RF 필터 공장을 살 수 있는 가격이다. PER는 마이너스지만 PBR 0.56배는 자산가치 대비 절반 이하의 할인된 가격이다.
와이솔은 현재 52주 최저 근처인 바닥권에 머물러 있다. 스마트폰 시장이 저성장 국면에 있지만, 5G 고도화와 RF 모듈화 트렌드는 오히려 와이솔의 핵심 기술인 SAW 필터와 모듈 부품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시가총액 대비 사업 기반과 기술력을 고려할 때, 현재 가치는 과도하게 비관적으로 반영되어 있다고 판단된다.
2025년 기준 매출은 3,212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이는 모바일 부품 업황의 일시적 변동성으로 해석된다. 핵심 트리거는 RF 모듈화 확산에 따른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와 반도체 테스트 부품(디아이티 편입)을 통한 사업 다각화다. 특히 전장 및 IoT 분야로의 적용처 확대가 본격화되면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며, 현금배당과 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 기조는 하방 리스크를 방어한다.
PBR 0.56배의 모순: 자산가치 대비 절반 이하 가격, RF 모듈화 수혜 기대
증권사 리포트는 스마트폰 출하량 둔화를 리스크로 지적하지만, 시장의 눈은 '수량'에만 집중해 '단가 상승'과 '혼합비율 개선' 기회를 놓치고 있다. 와이솔의 적정 시가총액은 자산가치(PBR 1배 기준 약 2,930억 원)와 성장성을 고려할 때 최소 2,200억 원 이상으로 평가된다. 현재 시총 1,638억 원은 이 가치의 55% 수준에 불과하다. 즉, 시장은 단기 실적 부진을 과잉 반영하여 저평가된 매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4년 매출 3,750억 원, 영업이익 4.6억 원(마진율 0.1%). 2025년 예상 매출 3,212억 원, 영업손실 -363억 원. EPS -1,504원, BPS 11,034원. PBR 0.56배는 자산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며, PER는 손실 구간으로 의미 없음. 시총 1,638억 원 대비 BPS 기반 가치 약 2,937억 원(1배 기준)과 큰 괴리 존재.
1. 스마트폰 출하량 회복 지연 시 RF 필터 수요 부진으로 실적 개선이 더딜 수 있다. 2. 중국계 부품사의 가격 경쟁 심화로 단가 인하 압력이 지속될 경우 수익성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
적정시총 2,263억 원(하단 기준)인 이 회사가 RF 모듈화 수혜와 저평가된 자산가치를 고려하면 적정시총 2,900억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 6,150원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