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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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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004370
교보증권매수— 유지

농심, 시가총액 2.3 조 원에 PER 12 배·PBR 0.78 배… 바닥권 매수 기회

현재가

374,000

목표가

570,000

상승여력

+52.4%

시가총액 2.3조52주 내 위치 7.0%

가격 비교

현재가 374,000
목표가 570,000
적정 420,000~580,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2.3조
적정 시총2.6조(+12.4%)
💰시총 한줄

시가총액 2.3 조 원이면 국내 라면 시장 1 위 기업과 글로벌 스낵 인프라를 현재가 대비 4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지금 농심을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주가가 52 주 최저가 근처 (35 만 8 천원) 에서 멈춰서 있기 때문이다. PER 12 배, PBR 0.78 배라는 초저평가 상태는 시장이 '해외 성장 둔화'를 과잉 반영한 결과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 (연간 약 200 억 원 수준) 가 현재 주가에는 너무 작게 책정되어 있어, 실적 턴어라운드만 확인되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즉각 발생할 수 있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4 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3% 급증한 334 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라면 내수는 판매량 감소에도 가격 인상 효과로 매출이 늘었고, 수출 (특히 유럽·일본) 도 거래선 재정비 완료로 회복세다. 북미 수익성도 분기별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어, 상반기 마케팅비 확대 기조가 마무리되면 영업이익률 6% 이상 회복이 유력하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해외 성장 둔화 공포에 가려진 '실질적 턴어라운드' 신호

증권사 리포트는 해외 성장이 아쉬운 점을 지적하지만, 이는 단기적인 마케팅비 증가와 가격 경쟁 심화에 따른 일시적 현상일 뿐이다. 진짜 의미는 라면 내수 가격 인상의 성공과 수출 채널 재정비가 완료되어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시가총액 2.3 조 원은 영업이익 200 억 원대를 벌어들인 기업을 PER 12 배에 평가한 것으로, 역사적 평균 (PER 15~18 배) 을 적용하면 적정 시총은 2.8~3.4 조 원이다. 시장이 아직 반영하지 못한 '수익성 회복'과 '해외 성장 재가속'을 고려할 때, 현재 주가는 과도한 공포에 의해 매도된 상태다.

🔢숫자

2025 년 예상 영업이익은 184 억 원 (OPM 5.2%), 2026 년에는 204 억 원 (OPM 5.8%) 으로 점진적 회복 전망. EPS 는 2025 년 27,862 원에서 2026 년 30,375 원으로 성장하며 PER 은 12.8 배 수준으로 하락. PBR 0.78 배는 순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22% 할인된 상태로, 역사적 저점 구간이다.

⚠️리스크

북미 시장에서의 가격 경쟁 심화로 마진율이 예상보다 개선되지 않을 경우 목표가 도달이 지연될 수 있다. 원자재 가격 급등이나 환율 변동성이 영업이익률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경우 실적 하방 리스크가 존재한다.

🎯편집장 결론

시가총액 2.3 조 원인 이 회사가 PER 12 배·PBR 0.78 배라는 초저평가 상태이면서, 영업이익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되면 적정 시총 2.8~3.4 조 원 (주가 46 만~57 만 원) 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은 바닥권에서 매수하기 가장 좋은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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