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씨케이
064760티씨케이, 시가총액 2.7 조 원에 영업이익 41% 성장하는 반도체 장비의 '실질적' 저평가
현재가
242,500
목표가
300,000
상승여력
+23.7%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2.7 조 원이면 국내 중견 기업 규모지만, 영업이익률 30% 를 유지하며 연 1 조 원 매출을 향해 달리는 글로벌 핵심 부품사다.
지금 이 타이밍에 티씨케이를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재고 사이클의 전환'이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북미 고객사가 재고를 두 배로 늘리라고 주문했고, 중국 시장도 재고 조정을 끝내고 Capex(설비투자) 가 다시 살아날 시점입니다. 2026 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1%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성장세는 현재 주가에 완전히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핵심 트리거는 1 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53% 급증하며 분기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북미 고객사의 차세대 반도체 공정에서 Etching 장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SiC Ring 수요가 폭발하고 있고,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사들의 매출 컨센서스도 상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2026 년 연매출 1 조 원, 영업이익 3 천 억 달성하는 '초격차' 성장
증권사는 목표주가 30 만 원을 제시하며 보수적으로 접근했지만, 저는 이 회사의 중장기 잠재력을 더 높게 봅니다. 안성 신규 부지가 기존 대비 30~40% 확장되어 2026 년 연매출 Capa 가 1 조 원 (영업이익 3 천 억)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시가총액 2.7 조 원은 이 '1 조 원 매출'의 절반도 채 반영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시장이 중국 시장의 회복 속도를 과소평가하고 있지만, 실제 채널 정보는 하반기 Capex 모멘텀 재개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2026 년 예상 매출액 3,900 억 원 (전년 대비 +29.4%), 영업이익 1,181 억 원 (+41.0%) 으로 급성장합니다. EPS 는 8,025 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하며, PER 29 배는 고성장기에 합리적인 수준입니다. PBR 4.4 배는 과거 평균 (약 16 배) 보다 낮아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매력적입니다.
북미 고객사의 재고 확보 속도가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될 경우 단기 실적 모멘텀이 둔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중국 반도체 장비사들의 Capex 증가폭이 컨센서스 대비 미흡할 경우 성장률 추정이 하향 조정될 리스크가 있습니다.
시가총액 2.7 조 원인 이 회사가 2026 년 영업이익 1,181 억 원을 달성하고 연매출 1 조 원에 근접한다면 적정시총은 최소 3 조 원 (목표가 기준) 에서 3.5 조 원 이상까지 갈 수 있습니다. 현재 가격은 성장 모멘텀이 본격화되기 전의 '저평가 구간'으로, 지금 매수하여 중장기적 시가총액 확장을 노리는 것이 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