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071840시가총액 1,867 억 원에 영업이익 1,000 억 원 기업? 롯데하이마트 턴어라운드 실체
현재가
7,910
목표가
9,500
상승여력
+20.1%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1,867 억 원은 서울 강남의 빌딩 한 채 값도 안 되는데, 이 회사는 가전 유통 업계에서 영업이익 1,000 억 원을 찍는 '돈벌이 기계'로 변신 중입니다. PER 27 배에 불과한데 성장률은 두 자릿수라, 시가총액 대비 사업 규모감이 압도적으로 싸게 느껴집니다.
왜 지금 봐야 하냐고요? 이 회사는 과거의 망상에서 벗어나 '실질적 턴어라운드'를 이미 증명했습니다. 매출은 소폭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60% 급증했고, 부채비율은 13.7%p나 개선되었습니다. 시가총액이 1,800 억 원 남짓인데, 향후 영업이익 1,000 억 원을 찍을 체력을 갖춘 기업이 이 가격에 있다는 건 시장이 아직 눈이 멀어있다는 뜻입니다.
핵심은 '4 대 전략'의 성과가 숫자로 나오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안심 Care 는 39%, 리뉴얼점은 39.2% 성장하며 오프라인 매장의 수익성을 극적으로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PB 브랜드 PLUX 와 모바일 전문점 모토피아 확대로 2026 년 영업이익률은 1.1% 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닌, 서비스와 자체 브랜드로 마진을 키우는 구조가 완성되었습니다.
PBR 0.19 배에 주주환원 30% 지향, 시장이 놓친 '실질적 가치'의 발견
증권사 리포트는 PBR 0.2 배 수준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하지만, 저는 이것이 '절대 저평가'라고 봅니다. 현재 시가총액 1,867 억 원은 과거 PBR 밴드 하단인 0.16 배에 해당하는데,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되면 멀티플 회복이 필연적입니다. 영업이익 1,000 억 원을 목표로 하는 기업에게 PER 27 배는 성장주로서도, 안정적 현금 창출 기업으로서도 매우 합리적인 수준입니다. 시장이 '유통업의 성숙기'라고 생각할 때, 이 회사는 '서비스형 유통'으로 재탄생하며 시가총액 2,000 억 원 이상은 충분히 도달해야 할 적정선입니다.
2025 년 영업이익 96 억 원 (전년 대비 +460.2%), 2026 년 영업이익 266 억 원 전망. EPS 는 -103 원에서 291 원으로 흑전 전환, PER 26.9 배. 부채비율 89.9% 로 재무건전성 확보, 배당수익률 4.0% 유지.
가전 시장 전체의 위축이 장기화되어 리뉴얼점 매출 성장이 둔화될 경우, 영업이익 목표 달성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면 소비 심리가 더 위축되어 대형 가전 판매에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 1,867 억 원인 이 회사가 영업이익 1,000 억 원을 찍는 구조로 전환 중이라면 적정시총은 최소 2,030 억 원 (PBR 0.25 배 기준) 이상입니다. 현재 가격은 시장이 턴어라운드를 과소평가한 상태이므로, 지금 가격이 매수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