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078340컴투스, 시가총액 4천억에 PER 12배는 게임사 중 가장 싼 '숨은 보석'이다
현재가
33,300
목표가
40,000
상승여력
+20.1%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4,000 억 원이면 서울 강남 빌딩 한 채 값도 안 되는데, 연평균 영업이익 300 억 원이 나오는 게임사의 주식을 사게 된다.
컴투스는 현재 시가총액 4,000 억 원 수준에서 시장이 '게임사'라는 업종 특성상 과도한 위험 프리미엄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배주주 순이익이 2026 년 322 억 원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를 반영한 PER 12 배는 역사적 저점 구간입니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의 성공 여부가 불확실하다는 이유로 현재 주가는 기업의 실제 현금 창출 능력을 과소평가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2026 년 영업이익률의 급격한 개선입니다. 기존 캐시카우인 야구 라인업이 탄력적으로 성장하는 반면, 마케팅 비용 효율화가 이루어져 영업이익률이 3.2% 에서 5.1% 로 도약할 전망입니다. 특히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 대비 87% 증가한 322 억 원을 기록하며, 이는 PER 12 배라는 저평가된 밸류에이션과 극명한 괴리를 보여줍니다.
시장의 공포는 '신작 실패'에 있지만, 실제 시나리오는 '마진율 폭발'이다
증권사 리포트에서는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의 초기 매출이 기존 MMORPG 대비 낮을 수 있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편집장의 해석은 다릅니다. 이 회사는 이미 '선택적 과금'과 '장르별 메타'를 통해 수익 구조가 안정화되었습니다. 시장이 우려하는 것은 '새로운 게임의 실패'지만, 실제로는 '기존 게임의 마진율 확대'가 더 큰 시나리오입니다. 현재 4,000 억 원인 시총은 신작 리스크를 완전히 반영한 가격이지만, 영업이익률 5% 대 진입 시 이 회사는 적정시총 4,600 억 원 이상으로 재평가받아야 마땅합니다.
2026 년 예상 매출액 7,410 억 원, 영업이익 239 억 원 (영업이익률 3.2%), 지배주주 순이익 322 억 원. 현재 PER 12 배, PBR 0.38 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입니다. 현금성 자산이 1,200 억 원 이상으로 재무 건전성이 매우 우수하며, 배당수익률도 3.8% 로 방어력이 충분합니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의 출시 지연이나 기대 이하의 성적이 나올 경우, 시장이 다시 위험 프리미엄을 높여 PER 10 배대로 주가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게임 시장의 경쟁 심화로 인해 기존 캐시카우인 야구 라인업의 매출 성장이 둔화될 경우 실적 하향 조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 4,026 억 원인 이 회사가 영업이익률 5% 대 진입과 함께 PER 12 배라는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을 유지한다면 적정시총은 최소 4,600 억 원까지 갈 수 있습니다. 현재 가격은 신작 리스크를 과잉 반영한 '매수' 구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