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064350현대로템, 시총 22 조 원에 40 조 수주잔고와 K2 전차 수출의 폭발력
현재가
207,000
목표가
340,000
상승여력
+64.3%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22.6 조 원인데 영업이익이 연간 1 조 원을 넘어서면 PER 18 배 수준으로, 방산과 철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성장주치고선 매우 합리적인 가격이다.
지금 이 타이밍에 현대로템을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시화되면서 K2 전차 수요가 폭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과 중동에서 수주 파이프라인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 연말까지 수주잔고가 40 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매년 1 조 원 이상으로 커지고 있는데, 아직 이 성장세가 주가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다.
2026 년 1 분기 영업이익이 2,180 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며 실적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폴란드 K2 전차 생산이 EC2 로 전환되는 과도기를 지나며 하반기부터 중동 수출형 K2 전차의 성능 평가와 수주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레일솔루션 부문의 2025 년 말 기준 수주잔고가 18 조 원으로 전년 대비 31% 급증하며, 뉴욕 노후 전동차 교체 사업 등 대형 수주가 하반기에 집중될 것이다.
수주잔고 40 조 원 돌파와 K2 전차 수출의 본격화
증권사 리포트에서는 '방산 부문의 생산 물량 조절'을 조심스럽게 언급했지만, 이는 단기적인 조정일 뿐 중장기적 성장 동력이 더 강력해지고 있다는 신호다. 시장이 아직 반영하지 못한 핵심은 유럽과 중동 지역의 K2 전차 수주 파이프라인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2026 년 영업이익이 1 조 2,204 억 원으로 전년 대비 2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현재 시가총액 22.6 조 원 대비 적정 시가총액 28.5 조 원까지 상승 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즉, 현재 주가는 향후 3 년간의 성장성을 고려할 때 약 30% 이상 저평가된 상태다.
2024 년 영업이익 4,566 억 원에서 2025 년 1 조 566 억 원, 2026 년 1 조 2,204 억 원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2026 년 EPS 는 9,124 원으로 전년 대비 29% 성장하며 PER 은 23 배 수준을 유지한다. 매출액은 2026 년 7 조 1,555 억 원에 달해 연평균 20% 이상의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다.
K2 전차 수출 계약 체결이 지연되거나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해 수주 시기가 늦어질 경우 실적 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 또한, 방산 부문 생산 물량 조절로 인한 단기 매출 변동성이 존재하여 분기별 실적 편차가 발생할 수 있다.
시가총액 22.6 조 원인 이 회사가 연말까지 40 조 원의 수주잔고를 달성하고 K2 전차 수출이 본격화된다면 적정 시가총액은 28.5 조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은 향후 성장성을 고려할 때 매력적인 매수 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