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005690파미셀: 시총 1.2 조 원짜리 'AI 소재'가 2 조 원까지 갈 수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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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1.2 조 원이면 동네 대형 빌딩 한 채 값인데, 이 회사는 AI 칩의 핵심 소재인 레진과 경화제 매출이 내년 1,100 억 원으로 폭증할 '폭발적 성장'을 하고 있다.
지금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타이밍이다. 현재 주가는 52 주 최고가 근처지만, 이는 아직 두산전자와의 협력 규모가 본격화되기 전의 '초반부' 가격이다. 하반기 베라루빈 출시와 함께 매출 구조가 완전히 바뀔 텐데, 시장은 그 폭발력을 아직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이 내년 36% 대로 치솟는 이 성장률에 PER 20 배도 결코 비싸지 않다.
핵심은 두산전자 BG 향 매출의 퀀텀 점프다. 25 년 월평균 50 억 원에서 26 년 상반기에는 월 90 억 원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특히 레진 대비 50% 높은 수익률을 가진 경화제 매출이 324 억 원에서 600 억 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며 영업이익률 36% 를 찍을 것이다. 1 분기 실적만 봐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7.9% 급증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 궤도에 올랐다.
두산전자 추가 증설 결정 시 가장 큰 베타를 가진 종목
증권사 리포트는 '이원화 우려'를 조심스럽게 언급하지만, 편집장은 이를 기우로 본다. 두산전자의 수요가 폭발하면 파미셀의 생산량만으로는 부족해 다른 업체도 참여할 수밖에 없는데, 이는 파미셀의 시장 파이를 잠식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시장을 키우는 시나리오다. 현재 1~2 공장 합산 캐파를 2 배로 늘리는 제 3 공장 (27 년 가동) 이 준비되어 있고, 기존 공정 개선으로 20~30% 생산량 확대도 완료됐다. 두산전자의 추가 증설이 결정되면 파미셀은 그 수혜의 최전선에 서게 되며, 이는 시장이 아직 가격에 반영하지 못한 '베타'다.
2025 년 예상 매출 1,141 억 원 (전년 대비 +76%), 영업이익 343 억 원 (+639%) 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확정. EPS 는 674 원에서 993 원으로 급증하며 PER 은 21.5 배에서 18 배 수준으로 하락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사라진다. 시총 1.2 조 원 대비 영업이익 3,400 억 원 규모가 예상되니, 현재 가격의 저평가 정도는 명확하다.
두산전자와의 공급 계약이 장기화되지 않고 경쟁사 (이원화) 로 분산될 경우 성장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 또한 베라루빈 출시 일정이나 양산 지연 시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무너져 주가가 조정받을 수 있다.
시가총액 1.2 조 원인 이 회사가 두산전자 BG 향 매출의 폭발적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통해 적정시총 1.26 조 원 (목표가 25,000 원) 이상까지 갈 수 있다. 현재 가격 19,380 원은 상승 여력 30% 이상의 저평가 구간이므로, 지금 당장 매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