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씨엔에스
064400LG CNS, 시가총액 6.5 조원인데 영업이익은 6 천 억? 이 가격에 DBS 성장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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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6.5 조 원이면 대기업 중하위권 규모지만, 영업이익률 10% 를 찍으며 매년 6 천 억의 현금을 만들어내는 '현금창출기'다. 시가총액 대비 영업이익이 10 배도 안 되는 수준이라 성장주라기엔 너무 싸다.
왜 지금 봐야 하냐면, 이 회사는 이미 '성장'에서 '수익성'으로 체질이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클라우드 사업 확장 비용 때문에 이익률이 낮았지만, 이제는 DBS(디지털 비즈니스 서비스)와 스마트엔지니어링이 본궤도에 올라 영업이익률이 10% 를 돌파했다. 시가총액 6.5 조 원에 PER 13 배라는 건, 이 회사가 매년 6 천 억의 순이익을 내는 '기계'인데 그 기계 값을 13 배만 주고 산다는 뜻이다. 지금 주가는 52 주 최저점 근처에서 바닥을 다졌고, 오버행 이슈가 정리된 시점에 실적 성장이 본격화되는 타이밍이다.
핵심은 DBS 부문의 폭발적인 성장세다. 올 1 분기 DBS 매출이 전년 대비 13.6% 급증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고, 이는 최근 1~2 년간 수주한 대형 차세대 금융 프로젝트들이 순차적으로 실적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AI 부문은 성장이 둔화되긴 했지만, AX(자동화) 수요 증가와 해외 진출 가속화로 이를 상쇄하고 있다. 특히 넌캡티브 (비고객사) 물량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스마트엔지니어링도 안정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어, 전체적인 수익성 개선이 확실시된다.
시장 아직 모른다, LG CNS 는 이제 '성장주'가 아닌 '고수익 현금창출기'다
증권사 리포트는 DBS 성장과 AX 수주를 언급하지만, 진짜 의미는 이 회사가 더 이상 '투자 비용'을 쓰는 단계가 아니라 '돈을 버는' 단계로 완전히 진입했다는 점이다. 시장이 클라우드 사업 둔화에 집착해 PER 13 배라는 저평가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영업이익률 10% 를 찍고 있는 현재 시점의 LG CNS 는 성장주 밸류에이션 (PER 20 배 이상) 을 받아야 마땅하다. 현재 시가총액 6.5 조 원은 영업이익 6 천 억을 기준으로 PER 11 배 수준인데, 이는 성장이 멈춘 기업이나 하는 가격이다.编辑장으로서 판단하건대, 이 회사가 향후 3 년간 연평균 7% 성장하며 영업이익률을 12% 로 끌어올린다면 시가총액은 최소 8 조 원에서 9 조 원까지 재평가받아야 한다. 지금 가격은 시장의 과잉 공포에 의해 형성된 '할인 가격'이다.
2026 년 예상 매출 6.43 조 원, 영업이익 6,276 억 원 (이익률 9.8%), 지배주주순이익 4,771 억 원. EPS 는 4,925 원으로 전년 대비 9% 성장할 전망이다. PER 13.5 배, PBR 2.0 배로 동종 업계 대비 저평가 구간이다. 현금흐름도 강력해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연간 6 천 억 원 수준을 유지하며 재무건전성도 우수하다.
첫째, 대형 AX 프로젝트 수주 지연 시 실적 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 둘째,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률 둔화가 예상보다 길어질 경우 밸류에이션 리벤지가 늦어질 수 있다.
시가총액 6.5 조 원인 이 회사가 영업이익률 10% 를 찍으며 매년 6 천 억을 벌어들이는 '현금창출기'로 변모했다. 적정 PER 18 배를 적용하면 시가총액은 9 조 원 이상이어야 하므로, 현재 가격은 약 30% 이상의 저평가 상태다. 지금 가격은 매수하기 가장 좋은 구간이며, 목표가 91,000 원까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