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스첨단소재
336370시총 9400 억대 솔루스, 전지박 흑자 전환과 글로벌 공장 수혜로 1 조 원 돌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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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9,400 억 원에 불과한데, 내년에는 영업이익이 560 억 원 적자를 270 억 원 흑자로 뒤집고 유럽·미국 현지화 전략이 완성되는 '미래의 거대 배터리 소재 기업'을 현재가 수준에 살 수 있다.
지금 이 타이밍에 솔루스첨단소재를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주가가 이미 52 주 최고치 근처까지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핵심 성장 동력인 '전지박'의 실적 턴어라운드와 글로벌 공장 수혜가 아직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시총 9,400 억 원은 단순한 소재 제조사가 아니라, EU IAA 법안과 USMCA 협정에 따라 중국산 배제 흐름에서 유일하게 현지 공장을 갖춘 '글로벌 인프라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특히 동박 사업 매각으로 인한 구조적 개선과 함께 전지박 매출이 1 분기부터 성장세로 전환되는 시점이 바로 지금인데, 시장은 여전히 적자 기업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핵심 트리거는 2025 년 2 분기에 전지박 매출이 사상 최대치인 9,900 억 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흑자 전환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1 분기 이미 전지박 매출이 전년 대비 증가세로 돌아섰고, 글로벌 OEM 업체와 BESS(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 수요가 급증하면서 물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특히 유럽과 미국에 현지 공장을 동시에 갖춘 유일한 기업으로서, 중국산 배제 정책 속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게 되며 내년 영업이익은 270 억 원 흑자로 반등할 것입니다.
중국산 배제 시대, 유일하게 '현지 공장'을 가진 승자가 될 솔루스
증권사 리포트에서는 '높은 제조원가로 이익 개선이 더디다'고 조심스럽게 언급했지만, 편집장의 해석은 다릅니다. 이는 단기적인 마진율 압박일 뿐, 산업 구조가 블록화되는 과정에서 선점 효과를 누리는 기업에게는 오히려 진입 장벽이 된다는 뜻입니다. 현재 시총 9,400 억 원 대비 내년 예상 영업이익 270 억 원을 적용하면 PER 35 배 수준인데, 이는 성장률이 둔화된 기존 배터리 소재 기업들에 비해 매우 저평가된 상태입니다. 시장이 아직 반영하지 못한 것은 '헝가리 공장 풀캐파'와 '캐나다 공장 이전'이라는 물량 확대 시나리오로, 이 부분이 현실화되면 적정 시총은 1 조 4,500 억 원 이상으로 재평가되어야 합니다.
2024 년 매출 5,709 억 원, 영업이익 -544 억 원 (적자) → 2026 년 매출 6,240 억 원, 영업이익 +277 억 원 (흑자 전환). EPS 는 -6 원에서 +97 원으로 급등하며 PER 은 113 배에서 18.8 배로 정상화될 전망입니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내년에는 270 억 원 수준으로 커지며, 현재 가격으로는 이 성장률에 비해 매우 싼 밸류에이션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리스크는 전기차 판매 부진이 장기화되어 글로벌 OEM 업체의 전지박 수주 계획이 지연되는 경우입니다. 또한 동박 사업 매각 시점이나 대금 정산이 예상보다 늦어질 경우, 단기 유동성 압박으로 주가가 조정받을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 9,400 억 원인 이 회사가 전지박 매출 성장과 글로벌 현지화 전략으로 인해 내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한다면 적정 시총은 1 조 4,500 억 원까지 갈 수 있습니다. 현재 가격은 2 분기 실적 턴어라운드와 유럽·미국 공장 수혜를 선반영한 저평가 구간이므로, 지금 매수하여 중장기적 가치 실현을 노리는 것이 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