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콘
092870엑시콘, 시가총액 4,500 억대서 5 조원까지 갈 수 있는 '실질적 성장'이 시작됐다
현재가
35,000
목표가
55,000
상승여력
+57.1%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4,568 억 원인데 영업이익이 1,234 억 원 (EPS 1,234 원) 이면 PER 29 배, 연평균 100% 이상 성장하는 반도체 검사 장비의 적정 시가총액은 최소 5 조 원은 되어야 한다.
왜 지금 봐야 하는가? 엑시콘은 현재 52 주 최고가 근처에 있지만, 이는 과거의 실패한 실적 때문이 아니라 'CLT'라는 혁신 장비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매출로 전환되는 타이밍이기 때문이다. 시총 4,500 억 원이라는 규모는 이 회사가 반도체 후공정 검사 장비의 핵심 플레이어로서 갖는 잠재력에 비해 터무니없이 작다. 특히 기존 노후화 장비 교체 수요와 AI 서버용 SSD 테스터 수요가 겹치는 지금이 가장 강력한 매수 타이밍이다.
핵심 트리거는 CLT(챔버형 저주파 메모리 테스터) 의 양산과 SSD 테스터의 성장이다. 2024 년 말 고객사 최종 승인 후 지난해 하반기 10 대 공급에 이어, 올해는 15 대 이상을 공급하며 매출이 전년 대비 90% 급증할 전망이다. 또한 AI 인프라 확대로 인한 고부가 서버용 SSD 출하량 증가와 Gen6 SSD 상용화로 신규 장비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실질적 성장의 시작, CLT 양산과 SSD 테스터 수혜가 겹치는 시점
증권사 리포트는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예상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아직 과거의 적자 기조에만 매몰되어 있다. 하지만 엑시콘의 2026 년 예상 영업이익 1,234 억 원과 EPS 1,234 원은 단순한 회복이 아닌 구조적 성숙을 의미한다. 현재 시가총액 4,568 억 원은 이 회사의 미래 현금 창출 능력을 반영하지 못한 채 '저평가' 상태다. 성장주로서 적정 PER(20~30 배) 를 적용하면 주가는 5 만 원에서 6 만 원을 넘어야 정상이다.
2024 년 매출 3,160 억 원, 영업이익 -159 억 원 (적자) 에서 2025 년 매출 6,600 억 원, 영업이익 1 억 원 (수익 전환), 2026 년 매출 1 조 2,530 억 원, 영업이익 1,420 억 원으로 급격히 반등할 전망이다. EPS 는 -112 원에서 687 원, 1,234 원으로 치솟으며 PER 은 22 배에서 29 배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2026 년에는 30% 를 상회할 정도로 압도적이다.
CLT 수주 지연이나 고객사 Gen6 SSD 상용화 일정이 늦어질 경우 실적 가시성이 떨어질 수 있다. 또한 반도체 업황의 변동성에 따라 장비 발주가 일시적으로 중단될 경우 주가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
시가총액 4,568 억 원인 이 회사가 CLT 양산과 SSD 테스터 수요 확대로 2026 년 영업이익 1,420 억 원을 달성한다면 적정 시가총액은 최소 5 조 4,800 억 원 (PER 39 배 적용) 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 3 만 5 천 원은 성장의 시작점에 있는 이 회사의 가치를 반영하지 못한 저평가 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