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어
347700시총 2 조 원짜리 우주 발사체 Tier 1 벤더, 지금이 '실질적' 매수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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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2.1 조 원인데, 이 회사는 글로벌 최대 우주 발사체 기업의 핵심 소재를 독점 공급하며 향후 연간 10 억 달러 규모의 계약과 니켈 제련소 수익까지 확보했다.
왜 지금 봐야 하는가? 스피어는 단순한 소재 공급사를 넘어 '우주 산업의 인프라이자'로 진화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과거 적자 시기의 공포에 기반해 형성되었으나, 2024 년 실적 흑전과 함께 비즈니스 모델이 완전히 전환된 상태다. 특히 글로벌 최대 발사체 기업과의 10 년 장기 공급계약 (10.5 억 달러) 은 단순 수주가 아닌 '생존권'을 보장하는 계약이다. 시총 대비 이 회사의 사업 규모와 성장 가시성은 현재 주가 수준에서는 터무니없이 저평가되어 있다.
실적의 폭발이 시작되었다. 2024 년 매출 8,540 억 원, 영업이익 1,520 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에서 흑자로 급전환했다. 이는 기존 소규모 수주에서 대형 계약 (Tier 1 벤더 코드 확보) 으로 전환된 결과다. 특히 2025 년 말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지분 10% 인수로 연간 7 억 달러 EBITDA 창출 효과가 기대되며, 2 분기 상업 운전을 앞두고 실적에 즉시 반영될 전망이다. 차세대 발사체 양산 단계 진입과 함께 수주 잔고가 급증하며 2025 년에도 매출 8,000 억 원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의 눈에는 '적자'만 보이지만, 내 눈엔 '10 년 장기 계약 + 니켈 제련소'라는 두 개의 거대한 엔진이 가동 중이다
증권사 리포트는 보수적으로 2025 년 EPS 89 원 (PER 476 배) 을 전망하지만, 이는 아직 시장의 공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편집장의 관점에서 보면, 이 회사는 이미 '성장주'의 본질을 갖췄다. 글로벌 발사체 기업과의 10 년 계약은 향후 5~10 년간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보장하며, 니켈 제련소 지분은 원자재 가격 상승 시 직접적인 수익원이 된다. 현재 시총 2.1 조 원은 과거의 적자를 반영한 '과거형' 가치평가다. 만약 이 회사가 연평균 영업이익 1,000 억 원 (니켈 포함) 을 달성한다면, 우주항공 소재 기업 평균 PER 30 배를 적용해도 시가총액은 3 조 원을 넘어야 한다. 현재 주가는 시장의 과잉 반응으로 인해 적정 가치의 절반도 채 안 되는 수준이다.
2024 년 매출 8,540 억 원 (전년 대비 급증), 영업이익 1,520 억 원 (흑전 전환). 2025 년 예상 매출 8,000 억 원, 영업이익 830 억 원. 현재 PER 4.6 배 (2024 년 기준) 로 보이지만, 이는 일시적 적자 종료 시점의 왜곡된 수치다. 실제 성장기 진입 시점인 2025 년 예상 EPS 89 원 대비 현재 주가는 매우 저평가되어 있다. PBR 4.2 배로 자산 가치도 충분히 반영되어 있으며, 향후 니켈 제련소 수익이 합산되면 PER 은 자연스럽게 하락할 것이다.
1) 차세대 발사체 개발 일정 지연: 고객사의 테스트 실패나 일정 지연 시 수주 확대가 늦어질 수 있다. 2) 니켈 가격 변동성: LME 니켈 가격이 급락하거나 제련소 상업 운전에 차질이 생겨 예상 수익 (연간 7 억 달러 EBITDA) 이 실현되지 않을 경우 실적 하방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
시가총액 2.1 조 원인 스피어는 글로벌 우주 발사체 산업의 핵심 인프라를 장악한 기업이다. 10 년 장기 공급계약과 니켈 제련소 수익이 합산되면 적정 시가총액은 최소 3.3 조 원 (적정가 65,000 원) 에서 최대 4.8 조 원 (적정가 95,000 원) 까지 도달할 수 있다. 현재 주가는 시장의 과잉 공포로 인해 '싸다'고 판단되며, 장기 투자 관점에서 지금이 매수하기 가장 좋은 타이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