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041510시가총액 2 조 원의 SM, 콘서트 매출 역대 최대 기록하며 저평가 구간 진입
현재가
92,300
목표가
130,000
상승여력
+40.8%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2.1 조 원에 불과한데 영업이익이 연 2 천 억을 찍는다면 PER 10 배도 안 되는 가격인데, 이 성장률에 이 가격이면 싸다
지금 SM 을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콘서트'라는 확실한 현금창출원이 폭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 분기 콘서트 매출이 전년 대비 56% 급증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는데, 이는 단순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아티스트별 모객수 확대가 구조화된 성장임을 의미합니다. 시총 2 조 원이라는 규모는 이 회사의 실제 사업 규모와 비교하면 터무니없이 작습니다. 특히 일본과 북미 등 글로벌 투어 확대로 인해 향후 3 년간 영업이익이 연평균 10% 이상 성장할 텐데, 현재 주가는 이를 전혀 반영하지 않고 바닥권에서 방치되고 있습니다.
핵심 트리거는 콘서트와 MD 매출의 동반 성장이며, 이는 실적 서프라이즈로 이어졌습니다. 1 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한 386 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특히 콘서트 매출은 608 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NCT Wish 와 에스파 등 주요 아티스트의 컴백과 팝업 MD 호조가 이어지며 2 분기에도 이 같은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저연차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팬덤 확보 속도가 빨라지면서, 향후 3 년간 영업이익이 206 억 원에서 221 억 원으로 꾸준히 늘어날 것입니다.
시장의 눈은 아직 북미 투어 부재에 갇혀 있으나, SM 은 이미 구조적 턴어라운드를 완성했다
증권사 리포트에서도 '북미 성과 미진'을 아쉬운 점으로 꼽았지만, 저는 이것이 시장의 과잉 반응이라고 봅니다. 현재 주가는 과거의 실패 경험과 일부 아티스트의 북미 투어 부재에 대한 공포로 인해 과도하게 할인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콘서트 매출이 56% 급증하고 MD 매출도 20% 성장하는 등 핵심 사업부의 수익성이 근본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시가총액 2 조 원 대비 영업이익 2 천 억 원 수준을 유지한다면 PER 10 배 미만의 저평가 상태는 지속될 수 없습니다. 시장이 '북미'라는 하나의 변수에만 집착할 때, SM 은 이미 일본과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확장하는 구조적 성장을 완성해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가격은 적정 시가총액인 2.6 조 원 대비 약 20% 이상 할인된 수준입니다.
2025 년 영업이익은 183 억 원에서 2026 년 206 억 원, 2027 년 221 억 원으로 연평균 10% 성장할 전망입니다. EPS 는 2026 년 5,879 원, 2027 년 6,184 원으로 회복세를 보이며 PER 은 15 배 수준을 유지합니다. PBR 은 1.9 배로 역사적 저점 근처에 위치해 있어 하방 경직성이 강합니다. 현금성 자산이 6 천 억 원을 넘어 재무 건전성도 탄탄하여, 추가적인 투자나 M&A 여력이 충분합니다.
가장 큰 리스크는 북미 투어 성공률이 예상보다 낮아 글로벌 확장 속도가 둔화되는 경우입니다. 또한, 주요 아티스트의 컴백 일정 지연이나 팬덤 이탈로 인해 콘서트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할 경우 실적 성장이 멈출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 2 조 원인 이 회사가 콘서트와 MD 매출의 폭발적 성장으로 영업이익 2 천 억 원 시대를 열었다면 적정시총은 2.6 조 원까지 갈 수 있습니다. 지금 가격은 목표가 대비 30% 이상 할인된 저평가 구간이며, '이 타이밍에 안 사면 손해'인 종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