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033780KT&G 시가총액 20 조 원, 진짜 가치는 25 조 원까지 갈 수 있다
현재가
181,000
목표가
250,000
상승여력
+38.1%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20.8 조 원이면 KT&G 전체를 사는데 빌딩 한 채 값도 안 드는데, 영업이익은 연 1.5 조 원이 나오는 '돈벌이 기계'를 지금 이 가격에 사는 셈이다.
지금 KT&G 를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주가가 고점권 (18 만 원) 에 있지만, 이는 과거의 담배 사업만 반영한 가격이기 때문이다. 리포트가 지적하듯 해외 궐련 매출이 급증하고 있고, NGP(비연기 제품) 와 건기식 사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는 중인데, 시장은 아직 이를 '담배 회사'로만 보고 할인받고 있다. 시총 20 조 원이라는 거대 규모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은 22% 를 넘어서며 현금 창출력이 압도적이니, 이 타이밍에 매수해야 한다.
1 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을 완전히 뛰어넘었다. 해외 궐련 매출이 ASP 상승과 수량 증가로 25% 급증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7.7%, 전분기 대비 50.1% 나 폭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특히 NGP 사업에서 디바이스 공급망 정상화 효과로 해외 매출이 무려 391% 나 뛰었고, 건기식도 온라인 수요로 4 분기 만에 성장 전환 (+6%) 을 기록했다.
PMI 보다 더 나은 구조적 성장과 주주환원
증권사들이 '목표주가 상향'을 내며 조심스럽게 말했지만, 진짜 의미는 KT&G 가 이제 PMI 같은 글로벌 담배 기업들과 비교해도 할인받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해외 생산 기지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가 가동되면 원가 절감 효과가 터져 수익성이 더 좋아질 것이고, 건기식과 NGP 사업은 브랜드 자산 축적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큰 시너지를 낼 것이다. 현재 16 배 PER 는 이 성장 속도를 고려하면 매우 저평가된 수준이며, 자사주 소각 완료와 배당 강화 정책까지 더해지면 주가 재평가는 피할 수 없다.
2025 년 예상 영업이익은 1 조 344 억 원 (전년 대비 +13%), 2026 년에는 1 조 528 억 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EPS 는 2026 년 1 만 3,141 원에 달하며 PER 는 13.4 배로 낮아진다. 시총 20.8 조 원 대비 영업이익이 연 1.5 조 원 수준이니 PER 13 배는 성장주로서 매우 싼 가격이다.
해외 규제 강화나 담배 소비량 감소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경우 매출 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 또한, NGP 사업의 초기 실적 기여도가 제한적이라는 점은 시장이 과대평가할 경우 주가 변동성을 유발할 수 있다.
시가총액 20.8 조 원인 이 회사가 해외 궐련 성장과 NGP/건기식 포트폴리오 전환으로 연 1.5 조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낼 수 있다면 적정시총은 24~26 조 원 (주가 21~26 만 원) 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인 18 만 1 천 원은 성장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저평가 구간이므로, 당장 매수하여 보유할 것을 강력히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