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037560LG헬로비전, 시가총액 1700 억에 영업이익 300 억 기대하는 '숨겨진 저평가' 기회
현재가
2,200
목표가
2,800
상승여력
+27.3%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1704 억 원인데, 내년부터 영업이익이 연평균 300 억 원대로 급증하면 PER 5~6 배 수준으로 떨어지는데, 이 가격에 성장주 매수하는 셈이다.
지금 LG헬로비전을 안 보는 건 '과거의 적자'에 갇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2024 년 대규모 자산손실 처리가 끝났고, 2025 년부터는 감가상각비 감소 효과로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됩니다. 시총 1700 억 원이라는 규모는 오히려 '망할 기업'으로 치부되어 버린 상태라, 향후 300 억 원대의 영업이익을 낼 때 주가는 현재가의 두 배 이상으로 재평가될 여지가 충분합니다.
핵심은 2026 년 영업이익이 298 억 원 (+59% YoY) 으로 폭발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MVNO 사업의 반사이익과 렌탈 부문의 성장, 그리고 가장 중요한 '비용 구조 개선'이 맞물립니다. 프로그램 사용료와 네트워크 사용료 부담이 매출 대비 비율로 줄어들면서 마진이 극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자산손실 처리 끝난 후, 영업이익 300 억 원 시대 도래
증권사 리포트는 목표가를 하향 조정하며 '신중'을 강조하지만, 저는 이것이 시장의 과잉 반응이라고 봅니다. 현재 주가는 2024 년의 적자 실적을 반영해 PBR 0.38 배라는 역사적 저점 수준입니다. 하지만 2026 년 영업이익이 300 억 원에 달할 때, 이 회사의 시가총액은 최소 2700 억 원 (PER 9 배 적용) 에서 3500 억 원 (PER 12 배 적용) 까지 갈 수 있습니다. 현재 1704 억 원은 '적자 기업'의 가격이지, '성장하는 흑자 기업'의 가격이 아닙니다.
2024 년 순이익 -106 억 원에서 2025 년 2 억 원 흑전, 2026 년 17 억 원 흑자로 전환됩니다. 2026 년 영업이익은 300 억 원 (영업이익률 2.6%) 으로 급증하며 EPS 는 221 원에 달합니다. 현재 PER 95 배는 적자 시점의 왜곡된 수치이며, 2026 년에는 PER 10 배 수준으로 자연스럽게 조정될 것입니다.
MVNO 사업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다시 악화되거나, 프로그램 사용료 협상에서 불리한 조건이 재차 체결될 경우 마진 개선 속도가 더뎌질 수 있습니다. 또한, LG 유플러스와의 관계 변화 등 지배주주 관련 이슈가 발생할 경우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제한받을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 1704 억 원인 이 회사가 2026 년 영업이익 300 억 원을 달성한다면 적정시총은 최소 2700 억 원에서 3500 억 원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현재 주가는 시장이 '과거의 적자'만 보고 매도한 결과로, 향후 3~4 배의 상승 여력이 있는 저평가 구간입니다. 지금 당장 매수하여 장기 보유할 가치가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