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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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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037560
대신증권매수↓ 하향

LG헬로비전, 시가총액 1700 억에 영업이익 300 억 기대하는 '숨겨진 저평가' 기회

현재가

2,200

목표가

2,800

상승여력

+27.3%

시가총액 1,704억52주 내 위치 5.3%

가격 비교

현재가 2,200
목표가 2,800
적정 3,500~4,5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1,704억
적정 시총2,700억(+58.5%)
💰시총 한줄

시가총액 1704 억 원인데, 내년부터 영업이익이 연평균 300 억 원대로 급증하면 PER 5~6 배 수준으로 떨어지는데, 이 가격에 성장주 매수하는 셈이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지금 LG헬로비전을 안 보는 건 '과거의 적자'에 갇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2024 년 대규모 자산손실 처리가 끝났고, 2025 년부터는 감가상각비 감소 효과로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됩니다. 시총 1700 억 원이라는 규모는 오히려 '망할 기업'으로 치부되어 버린 상태라, 향후 300 억 원대의 영업이익을 낼 때 주가는 현재가의 두 배 이상으로 재평가될 여지가 충분합니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핵심은 2026 년 영업이익이 298 억 원 (+59% YoY) 으로 폭발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MVNO 사업의 반사이익과 렌탈 부문의 성장, 그리고 가장 중요한 '비용 구조 개선'이 맞물립니다. 프로그램 사용료와 네트워크 사용료 부담이 매출 대비 비율로 줄어들면서 마진이 극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자산손실 처리 끝난 후, 영업이익 300 억 원 시대 도래

증권사 리포트는 목표가를 하향 조정하며 '신중'을 강조하지만, 저는 이것이 시장의 과잉 반응이라고 봅니다. 현재 주가는 2024 년의 적자 실적을 반영해 PBR 0.38 배라는 역사적 저점 수준입니다. 하지만 2026 년 영업이익이 300 억 원에 달할 때, 이 회사의 시가총액은 최소 2700 억 원 (PER 9 배 적용) 에서 3500 억 원 (PER 12 배 적용) 까지 갈 수 있습니다. 현재 1704 억 원은 '적자 기업'의 가격이지, '성장하는 흑자 기업'의 가격이 아닙니다.

🔢숫자

2024 년 순이익 -106 억 원에서 2025 년 2 억 원 흑전, 2026 년 17 억 원 흑자로 전환됩니다. 2026 년 영업이익은 300 억 원 (영업이익률 2.6%) 으로 급증하며 EPS 는 221 원에 달합니다. 현재 PER 95 배는 적자 시점의 왜곡된 수치이며, 2026 년에는 PER 10 배 수준으로 자연스럽게 조정될 것입니다.

⚠️리스크

MVNO 사업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다시 악화되거나, 프로그램 사용료 협상에서 불리한 조건이 재차 체결될 경우 마진 개선 속도가 더뎌질 수 있습니다. 또한, LG 유플러스와의 관계 변화 등 지배주주 관련 이슈가 발생할 경우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제한받을 수 있습니다.

🎯편집장 결론

시가총액 1704 억 원인 이 회사가 2026 년 영업이익 300 억 원을 달성한다면 적정시총은 최소 2700 억 원에서 3500 억 원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현재 주가는 시장이 '과거의 적자'만 보고 매도한 결과로, 향후 3~4 배의 상승 여력이 있는 저평가 구간입니다. 지금 당장 매수하여 장기 보유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LG헬로비전 — 대신증권 | Web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