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032640시가총액 6.6 조원짜리 통신사, PER 9 배에 영업이익 30% 급증?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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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총 6.6 조원에 KT, SKT 와 비교해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을 기록 중인데, 향후 2 년간 영업이익이 1 조 원을 돌파할 성장성을 가진 통신사다.
통신 3 사 중 유일하게 무선 ARPU(가입자당 평균수익) 가 상승세이고, 데이터센터 (DC) 사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B2B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5G 도입 이후 가장 낮은 PER 9 배 수준으로, 시장이 이 회사의 구조적 개선과 수익성 개선을 과소평가하고 있다.
1 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2,700 억 원을 기록하며 반등세를 확인했다. 특히 2026 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1%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데이터센터 매출은 50%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마케팅비와 감가상각비 등 비용 부담이 완화되면서 영업이익률이 7.3% 대로 회복될 것이다.
시장 아직 모르고 있는 '데이터센터'와 'ARPU 상승'의 시너지
증권사 리포트는 보수적으로 목표가를 유지하고 있지만, 핵심은 이 회사가 단순한 통신사가 아니라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으로 재평가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현재 시가총액 6.6 조원은 성장성이 둔화된 전통적인 통신사 수준으로 책정되어 있으나, 실제 영업이익 성장률은 연평균 30% 에 달할 것이다. 시장이 아직 반영하지 않은 이 '성장성 프리미엄'과 '높은 배당 수익률 (5.8%)'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는 적정 가치의 70% 수준에 불과하다.
2026 년 예상 EPS 는 1,626 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하며, PER 은 9.5 배로 하락한다. PBR 은 0.74 배로 순자산 가치의 7 할 수준에 불과하다. 영업이익률은 5.8% 에서 7.3% 로 개선되며, 주주환원율 (배당 + 자사주) 은 53% 에 달해 높은 현금 흐름을 제공한다.
무선 ARPU 상승세가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될 경우 성장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다. 또한, 통신사 간 가격 경쟁 심화로 마케팅비나 할인율이 다시 증가할 경우 영업이익률 개선 폭이 축소될 수 있다.
시가총액 6.6 조원인 이 회사가 데이터센터와 무선 ARPU 상승으로 인해 2026 년 영업이익 1.18 조 원 (전년 대비 +31%) 을 달성한다면, 적정 시가총액은 9 조 원 이상이다. 현재 가격은 PER 9 배 수준으로 저평가되어 있으므로, 당장 매수하여 중기적 가치 재평가를 노리는 것이 타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