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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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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SP

403870
대신증권매수↑ 상향

HPSP: 시총 4 조 원짜리 '반도체 고압 어닐링' 독점주, 아직 시작도 안 했다

현재가

52,200

목표가

63,000

상승여력

+20.7%

시가총액 4.3조52주 내 위치 81.4%

가격 비교

현재가 52,200
목표가 63,000
적정 48,000~75,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4.3조
적정 시총6.5조(+51.3%)
💰시총 한줄

시가총액 4.3 조 원이면 서울 강남 빌딩 한 채 값인데, 이 돈으로 전 세계 반도체 공정의 핵심인 '고압 어닐링' 장비 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 기술을 사들이는 셈이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지금 HPSP 를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현재 주가가 단순한 성장주 밸류에이션을 넘어선 '기술적 독점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수기임에도 영업이익률 50% 대를 유지하며 현금 창출력이 폭발적인데, 시장은 아직 이 회사가 로직과 메모리 모두에서 '필수 불가결한 장비'로 자리 잡았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압도적으로 커서, PER 40 배는 성장률에 비해 오히려 저평가된 구간이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1Q26 실적은 컨센서스를 정확히 맞추며 50% 대의 수익성을 증명했고, 2026~2027 년 최선단 공정 (2/3/4nm) 증설로 인해 장비 수요가 폭발할 전망이다. 특히 DRAM 과 NAND 에서 고객 다변화가 본격화되며, 기존에 보지 못했던 고압 어닐링 장비의 구매 대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7 년에는 HBM4e 와 3D NAND 공정에서 Hybrid Bonding 기술이 적용되면서 성장 가속도가 붙어 EPS 가 1,765 원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시장 아직 모른다: HPSP 는 단순 장비사가 아니라 반도체 공정의 '필터'다

증권사 리포트는 목표가 상향을 통해 성장성을 인정했지만, 시장의 눈에는 아직 '고압 어닐링'이 가져올 파급력이 충분히 와닿지 않는 것 같다. 이 회사는 로직과 메모리 모두에서 공정 미세화 필수 장비로 자리 잡았으며, Toxic 가스 활용이나 Hybrid Bonding 같은 차세대 기술에서도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시가총액 4.3 조 원은 현재 실적 기반의 PER 40 배 수준이지만, 2027 년 예상 EPS 를 반영하면 PER 30 배 이하로 떨어진다. 즉, 시장은 이 회사가 향후 5 년간 시가총액 6~7 조 원을 넘어설 잠재력을 완전히 할인하고 있는 셈이다.

🔢숫자

2026 년 예상 매출 2,402 억 원, 영업이익 1,296 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8.9%, 44.1% 성장할 전망이다. EPS 는 1,416 원에서 2027 년 1,765 원으로 급등하며, 영업이익률은 54% 에서 56% 로 더욱 개선될 것이다. 현재 PER 40 배는 높은 편처럼 보이지만, 30% 이상의 연평균 성장률을 고려하면 오히려 저평가된 구간이다. PBR 13.7 배는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높게 형성되어 있으나, 무이자 부채와 높은 ROE(33%) 를 고려하면 건전한 재무구조다.

⚠️리스크

만약 최선단 공정 증설이 지연되거나, 주요 고객사 (TSMC, 삼성 등) 의 테스트 결과가 예상보다 더디게 나올 경우 주가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 반도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어 Capex(설비투자) 가 축소되면 장비 발주 시점이 늦어질 리스크도 존재한다.

🎯편집장 결론

시가총액 4.3 조 원인 이 회사가 고압 어닐링 기술의 독점적 지위를 바탕으로 2027 년까지 시가총액 6.5 조 원 이상으로 성장할 수 있다. 현재 주가는 실적 기반의 저평가 구간이며, 목표가 6.3 만 원 (상향) 을 달성하기 위해선 추가적인 고객사 확보와 기술 검증 성공이 필요하다. 지금 이 타이밍에 매수하여 장기 성장을 포착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판단이다.

목표가 추이

목표가
현재가
상향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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