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003850보령 (003850), 약가인하 공포는 끝났다. 시가총액 8200 억에 영업이익 800 억의 '숨겨진 보석'을 놓치지 마세요
현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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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여력
+46.0%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8,200 억 원인데 영업이익이 연간 800 억 원이면 PER 12 배 수준입니다. 연평균 4% 성장하는 이 가격에 고마진 신약들이 쏟아지는 보령은 시가총액 대비 이익 생산력이 압도적으로 싸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왜 지금 봐야 하냐고요? 바로 '악재 소멸'의 타이밍이기 때문입니다. 시장이 가장 두려워하던 카나브 약가인하 소송 리스크가 회계적 영향만 남기고 실질적인 매출 타격은 최소화될 것이라는 게 증권사의 판단입니다. 오히려 자사 생산 체제 전환과 고마진 LBA 품목들이 실적에 본격적으로 기여하며, 1 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4.7% 급증한 이 시점에 매수해야 합니다.
실적은 놀라웠습니다. 1 분기 매출 2,554 억 원 (+6.2%), 영업이익 202 억 원 (+84.7%) 으로 흑전하며 마진율도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듀카브와 엘패밀리 등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사업부가 안정화되었고, 알림타와 젬자 같은 신약들이 매출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특히 2 분기에는 4 년 만에 카나브 패밀리 신규 제품이 출시되어 리스크는 완전히 해소될 것입니다.
카나브 소송 리스크 소멸과 고마진 신약의 폭발적 성장
증권사는 목표가를 1 만 4 천 원으로 상향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아직 미지근합니다. 이는 약가인하 소송이라는 '공포'에 매몰되어 회사의 본질적인 가치 상승을 놓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편집장으로서 해석하면, 이 회사는 시가총액 8,200 억 원 대비 연간 영업이익 800 억 원을 창출하는 체제로 완전히 변모했습니다. 현재 PER 12 배는 성장주로서는 터무니없이 낮은 수준이며, 적정 PER 14~15 배를 적용하면 시가총액은 1 조 1 천억 원까지 재평가될 여지가 충분합니다.
2026 년 예상 매출액 1 조 577 억 원 (+4%), 영업이익 802 억 원 (+23.2%) 으로 전망됩니다. EPS 는 2026 년 772 원으로 추정되며, 현재 주가 대비 PER 12.3 배 수준입니다. PBR 은 0.96 배로 순자산 가치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평가 상태이며, 영업이익률 (OPM) 은 7.6% 로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만약 카나브 패밀리 신규 제품의 출시가 지연되거나 예상보다 판매 부진 시, 매출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제약업계의 지속적인 약가 인하 정책이 추가적으로 발생하면 마진율 개선 속도가 더뎌질 수 있는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시가총액 8,200 억 원인 이 회사가 고마진 신약들의 성장과 소송 리스크 소멸로 인해 적정시총 1 조 700 억 원까지 갈 수 있습니다. 현재 가격은 48% 의 상승 여력이 있는 저평가 구간이므로, 당장 매수하여 중기적 수익을 노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