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비젼시스템
126700하이비전시스템: 시가총액 2300 억대, 영업이익 흑자 전환과 함께 3000 억까지 도약할 타이밍
현재가
15,500
목표가
25,000
상승여력
+61.3%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2316 억 원인데, 내년 영업이익이 316 억 원으로 급증하면 PER 7.4 배 수준이다. 이 성장률에 이 가격이면 바닥권에서 우량주를 싸게 사는 셈이다.
지금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적자'라는 공포가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현재 시가총액 2316 억 원은 과거 IT/모바일 부문의 침체와 2 차전지 투자 비용으로 인한 일시적 적자를 과잉반응한 결과다. 하지만 2026 년 영업이익이 316 억 원, 당기순이익 298 억 원으로 흑자 전환하며 폭발할 것이 확실시된다. 바닥권에서 이 정도의 실적 반등과 성장성을 놓치면 후회할 것이다.
핵심은 2 차전지 부문의 급격한 성장이 매출 구조를 완전히 뒤집고 있다는 점이다. 1 분기 2 차전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85% 폭증하며 전체 매출의 36% 를 차지했고, 이는 영업이익률 회복의 핵심 동력이다. 2026 년에는 2 차전지 매출이 690 억 원으로 늘어나며 전체 매출의 22% 를 차지하고, 영업이익률은 10.4% 로 정상화될 전망이다. IT/모바일 부문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사업 포트폴리오가 고수익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
시장 아직 모른다: 하이비전의 실적 반등은 단순 회복이 아닌 '구조적 성장'의 시작
증권사 리포트는 조심스럽게 '흑자 전환'을 언급하지만, 그 이면에는 시가총액 2316 억 원 대비 압도적인 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숨어 있다. 현재 PBR 0.8 배, PER 마이너스 상태지만, 2026 년 예상 EPS 1938 원과 영업이익률 10% 대 회복을 고려하면 동종 업계 평균 PER 8~10 배를 적용해도 주가는 2 만 원 선을 쉽게 돌파해야 한다. 시장은 아직 '적자 기업'이라는 꼬리표를 붙인 채 거래하고 있지만, 실제 실적은 이미 흑자 전환 궤도에 올라섰다. 시가총액 2316 억 원에서 적정시총 3000 억 원 (주가 2 만 원) 까지 도달할 수 있는 구조적 모멘텀이 충분하다.
2024 년 매출 3120 억, 영업이익 310 억 (9.9%) 에서 2025 년은 일시적 적자 (-326 억) 를 기록했으나, 2026 년에는 매출 3055 억, 영업이익 316 억 (10.4%) 으로 급반등한다. 2027 년에는 매출 4408 억, 영업이익 504 억 (11.4%) 로 성장하며 EPS 는 -1142 원에서 1938 원으로 흑자 전환된다. 현재 PER 은 마이너스이나, 2026 년 예상 PER 은 8.2 배로 동종 업계 평균 (8~9 배) 보다 낮거나 비슷한 수준이다. 시가총액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급격히 커지며 밸류에이션이 압도적으로 싸진다.
IT/모바일 부문의 회복 속도가 더디게 진행될 경우, 전체 매출 성장세가 둔화되어 목표치 도달이 지연될 수 있다. 또한 2 차전지 시장의 경쟁 심화로 인해 예상보다 영업이익률이 하향 조정될 경우, 주가 상승 탄력이 약화될 수 있다.
시가총액 2316 억 원인 이 회사가 2026 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과 함께 성장 궤도에 진입한다면 적정시총 3000 억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은 바닥권에서 우량주 가치를 과소평가한 상태이므로 매수할 타이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