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003540시가총액 1.6 조원, PER 7 배에 초대형 IB 도약하는 대신증권이 싼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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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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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1.6 조원에 불과한데 영업이익이 3 천억 원대라면 PER 7 배도 안 되는 가격인데, 이 성장률과 주주환원까지 더하면 지금 가격이 싸다.
왜 지금 봐야 하는가? 시장은 아직 '증권사 = 경기 민감주'라는 고정관념에 갇혀 있어 실적 폭발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미 초대형 IB 요건을 충족했고, 자사주 소각과 비과세 배당이라는 강력한 주주환원 카드를 꺼내들었다. 시가총액 1.6 조원에 영업이익 3 천억 원이 나오는 구조인데 PER 7 배라면 이는 명백한 저평가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1 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94% 급증하며 흑전했다. 특히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208% 폭증했고, 운용손익도 66% 늘며 실적의 질이 좋아졌다. 2025 년 지배주주순이익은 3,308 억 원으로 전년 대비 7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ROE 는 8.1% 로 대폭 개선된다.
자사주 소각과 비과세 배당, 주가 방어막이 두껍게 생겼다
증권사 리포트는 '이익 변동성'을 리스크로 꼽지만, 편집장은 이를 기회로 본다. 자사주 소각 (932 만주) 과 비과세 배당 (연간 약 1,000 억 원 규모) 이 주가 하단을 단단히 받쳐줄 것이다. 시장은 아직 초대형 IB 인가 (2028 년 예상) 로 인한 레버리지 효과를 완전히 가격에 반영하지 못했다. 현재 시총 1.6 조원은 2026 년 예상 BPS(5.8 만 원) 에 PBR 0.6 배를 적용한 수준인데, 적정 밸류에이션인 PBR 0.7~0.8 배만 적용해도 주가는 3.5 만 원에서 4.2 만 원까지 갈 수 있다.
2025 년 예상 영업이익 3,308 억 원, EPS 4,678 원, PER 7.1 배. PBR 은 0.6 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이다. 시가총액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압도적으로 커서 현재 주가는 매우 저렴하다.
증권업 특성상 시장 변동성에 따른 수익률 추락이 발생할 수 있다. 만약 주식 시장 거래대금이 예상보다 크게 위축되면 수수료 수익이 줄어들어 실적 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
시가총액 1.6 조원인 이 회사가 초대형 IB 요건을 충족하고 주주환원을 강화하며 PER 7 배에 거래된다면 적정시총은 1.7 조 원 이상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은 시장이 과잉 반응한 저평가 구간으로, 당장 매수해야 할 타이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