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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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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정보통신

036800
한국IR협의회매수

PER 5.7배, 시가총액 2,800억... 결제 인프라의 '숨은 보석'을 파는 이유

현재가

27,850

목표가

0

상승여력

+0.0%

시가총액 2,785억52주 내 위치 48.2%

가격 비교

현재가 27,850
목표가 0
적정 36,000~45,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2,785억
적정 시총3,600억(+29.3%)
💰시총 한줄

시가총액 2,800억 원에 영업이익이 연 550억 원이면 PER 5.7배. 이 가격에 국내 VAN 시장 점유율 1위와 PG 인프라를 산다는 건, 빌딩 한 채 값으로 핵심 도로의 통행권을 사는 것과 같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왜 지금 봐야 하냐고? 현재가 27,850원은 52주 최고가(36,350원) 대비 23% 할인된 가격이다. 시장이 경기 둔화를 우려하며 저평가했지만, 실제 실적은 영업이익률 5%대로 급성장 중이다. 시총 대비 이익 규모가 압도적으로 작아, 밸류에이션 갭이 너무 크다. 이 타이밍에 안 보면, 나중에 PER 10배 이상으로 재평가될 때 뒤처진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54.4% 증가한 149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도 11% 성장하며 PG(온라인 결제) 비중이 62%로 확대되고 있다. VAN 시장 점유율 27.9%로 1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고 있고, 판관비 효율화로 수익성이 개선되는 구조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시장의 공포는 '경기 침체'지만, 회사의 현실은 '수익성 폭발'

증권사들은 조심스럽게 '소비 위축 리스크'를 언급하지만, 진짜 의미는 다르다. 나이스정보통신은 단순 결제 회사가 아니다. 자체 IDC/DR 센터를 가진 '결제 인프라' 기업이다. 온라인 거래가 늘수록 수수료 수익은 선형적으로 증가하는데, 현재 시총 2,800억 원은 이 성장성을 완전히 무시한 가격이다. 피어그룹(NHN KCP PER 13.2배) 대비 절반 수준의 밸류에이션은 과도한 비관론에서 비롯된 것이다. 적정시총 3,600억 원(PER 8~9배 적용 시)과 현재가 사이에 30% 이상의 상승 여력이 명확하다.

🔢숫자

2025년 기준 매출 1조 947억 원, 영업이익 553억 원. EPS 4,287원, PER 5.9배, PBR 0.6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149억 원(전년 동기 대비 +54.4%). 현금성 자산 3,534억 원으로 재무 건전성이 매우 양호함.

⚠️리스크

1. 급격한 카드 수수료 인하 정책 시행 시 마진 압박 가능성. 2. 간편결제(PG) 경쟁 심화로 신규 가맹점 확보 비용 증가.

🎯편집장 결론

적정시총 3,600억 원(주당 약 36,000원)까지 갈 수 있다. 현재 가격 27,850원은 과도한 저평가 구간이므로 '매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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