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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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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

033270
유안타증권매수↓ 하향

52주 최저 근처에 떨어진 유나이티드제약, '개량신약' 전환이 만드는 숨겨진 가치

현재가

18,570

목표가

27,000

상승여력

+45.4%

시가총액 2,955억52주 내 위치 11.2%

가격 비교

현재가 18,570
목표가 27,000
적정 23,000~29,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2,955억
적정 시총4.6조(+1456.7%)
💰시총 한줄

시가총액 3천억 원대라지만, 영업이익률 15%를 유지하는 이 회사는 사실 시가총액 대비 이익 창출 능력이 매우 뛰어난 '현금 인출기'다. 현재 PER 7배는 역사적 저점권에 가깝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왜 지금 봐야 하냐면, 주가가 52주 최저선(약 18,000원) 근처까지 떨어졌기 때문이다. 시장이 단기적인 비용 증가와 제네릭 약가 인하 공포에 과잉 반응해 버렸지만, 정작 핵심인 '개량신약' 비중은 이미 60%를 넘어섰다. 이 구조적 변화는 아직 주가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다. 시총 대비 사업의 질이 너무 싸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1분기 매출은 738억 원으로 소폭 증가했지만, 핵심 포인트는 순환기계 매출 비중이 50.6%로 확대되었다는 점이다. 반면 항생제 등 기존 제네릭 매출은 두 자릿수 감소했다. 이는 나쁜 게 아니라, 회사가 의도적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는 신호다. 비용 증가에도 영업이익률 15.2%를 유지한 것은 제조 효율성과 제품 믹스 개선의 결과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제네릭 공포는 과장, 개량신약 우대 혜택이 수익성을 지탱한다

증권사도 조심스럽게 말했지만, 하반기 시행될 제네릭 약가 개편안이 유나이티드제약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작다. 이유는 명확하다. 전체 매출에서 개량 신약 비중이 60%이며 연내 65%까지 확대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개량 신약은 약가 인하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우대 혜택을 받는다. 즉, 제네릭 매출이 줄어드는 속도에 비해 순이익이 떨어지는 속도는 훨씬 느리다. 현재 시총 3천억 원은 '제네릭 회사'의 밸류에이션을 적용한 것이고, 적정시총은 '개량신약 성장주'의 밸류에이션(9~10배 PER)을 적용해야 한다. 이 괴리가 매수의 핵심이다.

🔢숫자

- 매출: 2025년 2,888억 원 → 2026년 2,978억 원 (연평균 3% 성장) - 영업이익: 2025년 496억 원 → 2026년 463억 원 (단기 비용 증가로 소폭 감소) - EPS: 2026년 예상 2,753원 - PER: 현재가 기준 약 6.8배 (2026년 예상치) - PBR: 0.64배 (순자산 대비 매우 저평가)

⚠️리스크

1. 개량신약 전환 속도가 더디게 진행되어 제네릭 매출 감소 폭이 예상보다 클 경우 수익성 악화. 2. 혁신형 제약 기업 재지정 실패 시, 기대했던 추가적인 약가 우대 혜택 상실.

🎯편집장 결론

시총 3천억 원인 이 회사가 개량신약 비중 확대를 통해 안정적 현금흐름을 확보한다면, 적정 PER 9~10배 적용 시 주당 가치 24,000~27,000원 수준이다. 현재 18,570원은 과도한 공포에 의한 매수 기회다. 단기 실적 부진보다 장기적인 제품 믹스 개선의 가치를 믿고 매수한다.

유나이티드제약 — 유안타증권 | Web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