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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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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034230
유안타증권매수— 유지

파라다이스: 시총 1.3조 원에 '그랜드 하얏트'라는 거대한 성장 엔진이 실려 있다

현재가

14,100

목표가

20,000

상승여력

+41.8%

시가총액 1.3조52주 내 위치 14.6%

가격 비교

현재가 14,100
목표가 20,000
적정 16,500~21,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1.3조
적정 시총1.9조(+47.8%)
💰시총 한줄

시가총액 1.3조 원, 이는 서울 강남의 빌딩 한 채 값보다도 싼 가격에 한국 최대 복합 리조트 그룹의 미래 성장을 사는 셈이다. 현재 PER 14배는 역사적 저점 근처이며, PBR 0.71배로 장부자산 대비 30% 할인된 상태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왜 지금 봐야 하냐면, 파라다이스는 '호텔 객실 수 대폭 증가'라는 구조적 전환점을 맞았기 때문이다. 그랜드 하얏트(인천 웨스트타워) 개장으로 활용 가능 객실이 무려 500여 실 늘어난 것이다. 이는 단순한 시설 확장이 아니라, 고정비 부담을 빠르게 흡수하고 수익성을 극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핵심 트리거다. 비수기에도 복합 리조트 수요가 견조하다는 점은 이미 시장이 어느 정도 인지했지만, 그랜드 하얏트의 시너지는 아직 주가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실적 개선의 물결은 2분기부터 뚜렷해진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2026년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1.9% 증가한 1,900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P-CITY의 드롭액(총 도박 금액)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호텔 OCC(객실 점유율) 역시 급등세다. 1분기에는 하얏트 인수 비용 등으로 영업이익이 줄었지만, 이는 일시적 요인이며 2분기부터는 고정비 절감 효과가 본격적으로 이익으로 이어질 것이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그랜드 하얏트 개관, 고정비 부담 해소와 함께 오는 '수익성 폭발'의 시작

증권사들은 '고정비 부담 완화'를 조심스럽게 언급하지만, 이 말의 진짜 의미는 '마진 확대'다. 현재 파라다이스의 영업이익률은 약 15% 수준이지만, 객실 수가 늘고 드롭액이 증가하면 마진은 훨씬 더 가파르게 올라갈 수 있다. 시가총액 1.3조 원 대비 예상 시가총액 1.9조 원(적정가 기준)과의 괴리는 크다. 시장은 여전히 카지노 의존도나 중국 VIP 회복 지연 등을 우려해 저평가하고 있지만, P-CITY와 워커힐의 내수 및 일본/기타 VIP 중심의 다각화된 수요는 이미 안정적이다. 특히 부산과 제주의 회복세까지 더하면 2026년 영업이익 1,900억 원은 결코 과한 추정치가 아니다.

🔢숫자

- 매출액: 2026년 예상 1조 2,590억 원 (+9.5% YoY) - 영업이익: 2026년 예상 1,900억 원 (+21.9% YoY) - EPS: 2026년 예상 1,018원 - PER (2026F): 13.7배 (현재가 기준 약 14배) - PBR (2026F): 0.7배 -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 1.3조 원 시가에 1,900억 원 이익이면 PER 6.8배 수준으로 매우 저렴함 (단, 이자비용 고려 시 순이익 기준 PER는 약 14배)

⚠️리스크

1. 중국 VIP 방문객 회복 지연: P-CITY의 드롭액 증가세가 일본/기타 고객에 의존하고 있어, 중국 경제 침체가 장기화될 경우 성장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 2. 금리 상승 및 이자비용 증가: 대규모 시설 투자로 인한 부채 증가가 지속될 경우, 이자 비용이 영업이익을 잠식할 위험이 있다.

🎯편집장 결론

시총 1.3조 원인 이 회사가 그랜드 하얏트 개관으로 인한 객실 증대와 P-CITY의 드롭액 증가라는 강력한 성장 동력을 갖췄다면 적정시총 1.9조 원(주가 약 20,500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 14,100원은 역사적 저점 근처의 매력적인 진입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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