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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280배당수익률 8.7%에 PBR 0.4배? 예스24, '저평가된 배당주'로 재평가될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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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731억 원, 시가배당률 8.7%라는 매력적인 숫자 뒤에 숨겨진 건 단순한 서점이 아닌 고마진 공연 인프라와 흑전 전환의 기대감이다.
왜 지금 봐야 하냐면, 주가가 52주 최저 근처인 2,900원대에서 묶여 있기 때문이다. 해킹 사고라는 나쁜 뉴스가 이미 가격에 완전히 반영된 상태고, 2026년에는 일회성 손실 부담이 사라지며 흑자로 돌아온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이 너무 작게 평가되어 있어, 실적 정상화만 된다면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
핵심은 '흑전'과 '고배당'이다. 2025년 해킹으로 적자를 기록했지만, 2026년에는 지배순이익 10억 원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특히 DPS를 250원으로 확정하고 최소 배당을 공시하며 시가배당률 8.7%라는 높은 수익률을 보장한다. 공연장 대관 부문의 OPM이 무려 27.5%에 달해, 저마진 서점 사업의 적자를 충분히 방어할 수 있는 구조다.
PBR 0.4배는 과잉반응? 고배당 지속 가능성과 공연 수익성 재평가
증권사는 PBR 0.4배가 역사적 하단 밴드라고 하지만, 이는 해킹 리스크와 저마진 구조에 대한 과도한 공포다. 파주 SFC 가동으로 물류비가 절감되고, 고마진인 공연·티켓 사업 비중이 확대되면 FCF와 ROE는 자연스럽게 회복된다. 현재 시총 731억 원은 자산 가치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인데, 배당 수익률이 8%가 넘는 상황에서 이 가격은 '공짜'에 가까운 할인율이다. 시장이 아직 '배당주'로 재평가하지 못하고 있는 공백을 노려야 할 때다.
["매출: 2025년 6,265억 원 → 2026년 6,406억 원 (+2.3%)","영업이익: 2025년 29억 원 → 2026년 32억 원 (안정적)","지배순이익: 2025년 적자(-103억) → 2026년 흑전(10억)","EPS: 2026년 예상 39원","PER: 2026년 예상 73.0배 (흑전 초기라 높게 보임)","PBR: 2026년 예상 0.4배 (역사적 저점)"]
1) 공연 시장 침체 시 고마진 이익원이 위축되어 전사 수익성이 다시 악화될 수 있다. 2) 해킹 사고 재발 또는 사이버 보안 취약점으로 인한 신뢰도 하락이 장기화될 경우, 회원 이탈이 가속화될 수 있다.
적정시총 950억 원(주가 약 3,800~4,500원)까지 갈 수 있는 구조다. 현재 2,925원은 배당 수익률 8.7%라는 안전마진을 제공하며, 실적 정상화 기대감이 결합된 '저평가 매물'이다. 당장 매수하기 좋은 타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