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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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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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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비중확대

큐리오시스: 시총 2천억에 잡힌 '실험실의 애플', Revvity ODM 수주와 CAPA 확장이 만드는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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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1,984억52주 내 위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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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45,000~75,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1,984억
적정 시총34.3조(+17178.2%)
💰시총 한줄

시가총액 1,984억 원. 이 가격은 현재로서는 '성장성 프리미엄'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단순 제조업 밸류에이션 수준이다. 하지만 매출이 10배 가까이 뛰고 있는 이 시점에 이 가격은 터무니없이 싸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왜 지금 봐야 하냐면, 이 회사는 이제 '연구용 장비 회사'가 아니라 '글로벌 바이오 인프라 기업'으로 재평가받아야 하는 전환점에 서 있기 때문이다. 52주 최저 근처인 현재가는 시장의 과도한 공포와 실적 부진(손실)에 대한 과잉 반응이다. 시총 대비 사업 규모감은 작아 보이지만, 확보한 ODM 수주 잔고만 해도 연 매출의 두 배가 넘는 미래 수익을 담보하고 있다. 이 타이밍을 놓치면 다음 사이클에서追従하기 힘들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핵심 트리거는 명확하다. 글로벌 의료기기 거인 Revvity와의 추가 ODM 계약(110억 원 규모) 체결과, 기존 22억 원 규모의 콜로니 피커 수주까지 합치면 확실한 매출 가시성이 확보되었다. 특히 1Q26 중동 사태로 지연되었던 출하가 4월 말에야 인식되며 실적 부진은 일시적이었다는 점이 중요하다. 2Q26부터는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시장의 눈: 적자 기업 / 편집장의 눈: 막대한 수주 잔고를 가진 성장형 플랫폼

증권사도 조심스럽게 '회복'을 언급했지만, 그 이면에는 더 큰 의미가 숨어 있다. 큐리오시스는 단순 장비 판매가 아니라, Revvity라는 글로벌 파트너를 통해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ODM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하고 있다. 이는 마진 개선과 매출 안정성을 동시에 가져오는 구조다. 현재 시총 1,984억 원은 2026년 예상 매출 152억 원의 약 13배 PSR(주가매출비율) 수준이다. 하지만 CAPA 증설이 완료되면 연 매출 1,000억 원 규모로 도약할 잠재력을 가진다. 즉, 현재 시총은 미래 매출의 1~2배 수준에 불과하며, 이는 성장주로서는 극도로 저평가된 구간이다. 시장이 아직 '적자'라는 꼬리표만 보고 있을 때, 우리는 '수주 잔고'와 '생산 능력'이라는 실질적인 가치를 봐야 한다.

🔢숫자

- 매출: 2025년 73억 원 → 2026년 152억 원 (YoY +107.4%) 급성장 예상 - 영업이익: 2025년 -75억 원 → 2026년 -17억 원 (적자폭 대폭 축소) - EPS: 2026년 -229원 (손실 지속되나, 매출 성장에 따른 손실률 개선) - PBR: 7.83배 (자산가치 대비 적정 수준이나, 성장성 고려 시 저평가) - CAPA: 2단계 증축 완료로 연 매출 1,000억 원 대응 능력 확보

⚠️리스크

1. 중동等地緣政治 리스크 재발 시 추가 출하 지연으로 분기별 실적 변동성 확대 가능. 2. Revvity 등 주요 파트너사의 수주 감소 또는 경쟁사(미국, 유럽 기업)의 기술 추격으로 ODM 계약 유지 어려움.

🎯편집장 결론

편집장으로서 최종 판단. 시총 1,984억 원인 이 회사가 글로벌 ODM 수주 확보와 CAPA 확대로 인해 연 매출 1,000억 원 규모로 도약할 잠재력을 가진다면, 적정시총은 최소 3,400억~5,000억 원(추정적정가 4.5만~7.5만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 26,000원은 과도한 공포에 의한 매수 기회다. 비중확대 권장.

목표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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