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462870시총 1.9조원, 지금이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의 숨통이 트이는 타이밍
현재가
32,300
목표가
65,000
상승여력
+101.2%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1.9조원, PER 14배. 게임사치고는 드물게 현금창출력이 좋은 이 회사가, 내년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내재가치 대비 반토막 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왜 지금 봐야 하냐면, 주가가 52주 최저 근처인 3만 원대 초반에서 바닥을 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고점 대비 40% 이상 하락했지만, 회사의 핵심 자산인 '니케'의 매출은 여전히 탄탄하고, 기대감의 원천인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의 인게임 영상이 공개되며 글로벌 유저들의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시총 1.9조원에 스테디셀러 게임과 차기작의 잠재력을 모두 담고 있는 셈이니, 이 가격에 매수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핵심 트리거는 두 가지다. 첫째, 니케(NIKKE)의 중국 외 글로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하며 예상보다 강한 지속성을 보이고 있다. 둘째,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블러드 레인'의 인게임 영상이 공개되며 패키지 판매량 573만 장 달성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니케의 분기별 매출 감소폭이 시장 우려(-10% 내외)보다 훨씬 완만할 것으로 보여, 실적 하방 리스크가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된 상태다.
시장의 공포는 '실적 부진'이지만, 편집장은 보는 것은 '차기작의 폭발력'
증권사도 조심스럽게 말하지만, 니케 매출 감소세가 예상보다 완만하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다. 시장은 내년(26E) 영업이익이 급감할 것을 우려해 주가를 싸게 매기고 있다. 하지만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의 성공 시 29년 영업이익이 4,887억 원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현재 시가총액 1.9조원은 이 미래 가치의 극히 일부만 반영한 것이다. 특히 지배주주 지분 기준 내재 PER이 12.5배로, 성장성 있는 게임사치고는 터무니없이 싼 밸류에이션이다. 시장이 단기 실적 부진에 과잉 반응하여 장기 성장성을 할인하고 있는 지금, 적정시총(약 2.6조 원)과 현재 시총의 괴리를 메우기 위한 반등이 시작될 것이다.
{"매출액_25A":29450,"매출액_26E":21640,"영업이익_25A":18140,"영업이익_26E":11480,"EPS_25A":3261,"EPS_26E":2351,"PER_26E":13.7,"PBR_26E":1.76}
니케의 글로벌 매출이 예상보다 빠르게 감소하여 영업이익이 더 크게 떨어질 수 있다. 또한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의 출시 일정 지연이나 기대감 미흡으로 패키지 판매량이 저조할 경우, 주가 반등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다.
시총 1.9조원인 이 회사가 니케의 견고한 현금창출력과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의 높은 기대감이라면 적정시총 2.6조원(목표가 65,000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 32,300원은 내재가치 대비 약 50% 할인된 매수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