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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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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001750
한국IR협의회매수↑ 상향

PER 4.9배, 배당수익률 8%…한양증권의 '저평가'를 깨는 기업가치 제고

현재가

20,100

목표가

30,000

상승여력

+49.3%

시가총액 2,558억52주 내 위치 24.1%

가격 비교

현재가 20,100
목표가 30,000
적정 24,000~35,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2,558억
적정 시총3.2조(+1139.2%)
💰시총 한줄

시가총액 2,558억 원, 이 가격이면 서울 강남 빌딩 한 채 값도 안 되는데 영업이익은 매년 700~800억 원씩 찍어내고 있다. PER 4.9배에 배당수익률 8%가 넘는 이 싼값을 놓칠 이유가 없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지금 한양증권을 봐야 하는 이유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 단순한 공시가 아닌, 실제 현금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대주주가 KCGI로 변경되며 기존 한양학원의 부담에서 벗어나 순수 금융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재평가받을 타이밍이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압도적으로 작아, 실적 개선만으로도 주가는 충분히 오를 여지가 있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한양증권은 DCM과 채권 부문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5년 더벨 리서치 기준 여전채 주관실적 6위를 차지하며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했다. 특히 2025년 주당 배당금 1,600원(배당성향 37.4%)을 지급했으며, 2026년에는 주당 1,800원 수준으로 배당이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현 주가 기준 약 7.9%의 높은 배당수익률로 이어져 주가의 하방 경직성을 제공한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DCM 강점에 신규 사업 다각화까지…시장 아직 모른 진짜 가치

증권사들은 한양증권을 '중소형 증권사'로 분류하며 조심스럽게 평가하지만, 편집장은 이를 '숨겨진 보석'으로 본다. 현재 PBR 0.41배는 자산가치 대비 절반 이하의 가격에 거래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시장이 아직 반영하지 못한 핵심은 신규 사업인 '장외파생상품 투자·중개업' 진출이다. 이는 자본 부담 없이 수수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고수익 사업으로, 인가가 완료되면 수익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뀔 것이다. 현재 시총 2,558억 원 대비 추정 적정시총 3조 1,700억 원까지 갈 수 있다는 점은 시장의 안목을 의심하게 한다.

🔢숫자

- 매출(2025F): 2,136억원 / 영업이익: 753억원 / 당기순이익: 566억원 - PER 4.9배, PBR 0.41배, ROE 10.3% - 동종 업계 평균 PER(약 8~10배) 대비 절반 수준의 저평가 - 시총 2,558억 원에 영업이익 753억 원이면 PER 3.4배 수준으로, 이는 부동산 PF 리스크가 완전히 가격에 반영된 과잉 반응이다.

⚠️리스크

1. 부동산 PF 부실 재발: 한양증권의 과거 수익 구조 중 일부가 부동산 PF와 연관되어 있어, 시장 침체 시 자산건전성 우려가 다시 불거질 수 있다. 2. 신규 사업 지연: 장외파생상품 등 신규 사업 인가가 예상보다 늦어질 경우, 기대감이 해소되며 주가가 조정될 수 있다.

🎯편집장 결론

시총 2,558억 원인 이 회사가 PER 4.9배의 저평가와 8%대의 높은 배당수익률, 그리고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고려하면 적정시총 3조 1,700억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은 매수이다.

한양증권 — 한국IR협의회 | Web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