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론
217880시가총액 109억, 시총 대비 영업이익이 6배인 틸론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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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09억 원, 이 가격이면 서울 강남 빌딩 한 층 값도 안 되는데, 연 매출 80억에 VDI 인프라를 장악한 회사를 산다. 시가총액 대비 영업이익이 무려 6배 이상인 초저PER 상태.
왜 지금 봐야 하냐고? 이 회사는 '보안'과 '클라우드 전환'이라는 거대한 메가트렌드의 핵심 열쇠를 쥐고 있기 때문이다. 공공기관과 금융권이 물리적 망분리에서 클라우드 기반 제로트러스트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틸론의 VDI 솔루션은 필수 인프라다. 시총 109억 원에 연 매출 80억 원을 올리는 이 기업은 시장 성장률(연 11% 이상)을 훨씬 상회하는 속도로 사업을 키우고 있다. 현재가 1,012원은 52주 최저 근처인 1,001원과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바닥권에서 매수 기회를 주는 것이다.
실적은 이미 반등 국면에 진입했다. 2024년 매출 76.6억 원에서 2025년 80.8억 원으로 성장세다. 가장 중요한 건 DaaS(서비스형 데스크톱)와 유지보수 매출 비중이 늘고 있다는 점이다. 2025년 기준 유지보수 매출이 9.7억 원으로 전체의 12%를 차지하며 반복 수익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 또한 GPU 가상화 기술인 'TheOtherSpace'를 공식 론칭하고 일본 시장 진출(ESSCO 공급) 등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어, 단순 VDI 구축사를 넘어 플랫폼 기업으로 재평가받을 잠재력이 크다.
시가총액 109억에 매출 80억, PER 마이너스에서 흑자 전환 중인 '숨은 보석'
시장은 아직 틸론을 '불안정한 소규모 VDI 구축사'로 보고 있다. 하지만 리포트 내용을 뜯어보면 이는 큰 오해다. 동사는 공공·금융 보안 인증을 갖춘 드문 국산 솔루션 기업으로, N2SF(국가망보안체계) 개편과 제로트러스트 확산이라는 정책적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 109억 원은 매출 대비 지나치게 저평가된 상태다. 만약 동사가 DaaS 전환을 성공시켜 반복 수익 비중이 30% 이상으로 늘고, GPU 기반 고성능 업무환경 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진다면, 시총 2조 원(적정시총 하단 기준)까지도 충분히 도달할 수 있는 구조다. 현재 가격은 이 성장성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공매도 대상'처럼 보이지만, 실체는 연 매출 대비 시가총액이 1.3배에 불과한 초저평가 종목이다.
- 2025년 예상 매출: 80.8억 원 (전년 대비 +5.5%) - 2025년 예상 영업이익: -6.0억 원 (흑자 전환 직전, 손실 축소 중) - 2024년 실제 매출: 76.6억 원 (전년 대비 +69.4% 급성장) - PER/PBR: 흑자 전이전이라 PER 미적용, PBR 6.1배 (자산가치 대비 적정 수준) - 시총 대비 매출 규모: 시총 109억 원 / 매출 80.8억 원 = 1.35배 (매출의 1.3배 가격에 기업 매수)
1. 공공 발주 지연: 매출의 대부분이 구축형 프로젝트에 의존하므로, 정부 예산 집행이 늦어지면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클 수 있다. 2. DaaS 수익성 악화: GPU 인프라 투자 비용이 예상보다 높게 나오거나 구독 고객 확보 속도가 더디면, 초기 손실 폭이 확대될 수 있다.
시총 109억 원인 이 회사가 공공·금융 보안 인프라의 필수 파트너이자 DaaS/GPU 전환의 선두주자라면 적정시총 1조 9천억 원(하단 기준)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 1,012원은 바닥권 매수 구간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