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노베이트
286940롯데그룹의 숨은 엔진, 롯데이노베이트: 시가총액 2600억에 AI·데이터센터 성장성을 사야 하는 이유
현재가
17,370
목표가
25,500
상승여력
+46.8%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2,628억 원. 이 가격은 롯데그룹의 핵심 디지털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운영 노하우를 '할인된 가격'에 사는 것과 같다.
현재 주가는 52주 최저 근처인 17,370원 선으로 바닥권이다. 시가총액 대비 영업이익이 턴어라운드를 앞두고 있어 밸류에이션의 매력이 극대화되는 타이밍이다. 롯데그룹의 본원적 경쟁력 회복과 신사업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별도 기준 수익성은 견조해질 전망이다. 특히 DBO(설계·시공·운영) 사업의 수주 가시화가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며, 현재 시가총액 2,600억 원 규모로는 이 잠재력을 과소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4.7% 증가한 423억 원으로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된다. 주요 자회사 칼리버스의 영업적자폭이 인력 감축 등으로 축소되고, EVSIS의 북미 진출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데이터센터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DBO 사업은 2028년까지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지스자산운용으로부터 하남 엣지 데이터센터 DBO 사업을 수주하며 입지를 다졌다.
데이터센터 Full Capacity 진입, DBO 사업 수주 가속화로 성장성 가시화
증권사는 목표가 25,500원을 유지했으나, 시장의 공포는 과도하다. 동사의 제4 데이터센터는 가동률 71%로 사실상 풀가동 상태이며, AI 및 클라우드 수요 급증으로 DBO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자산운용사와 PEF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동사는 설계부터 운영까지 전담하는 DBO 사업에 진출해 수주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현재 시가총액 2,628억 원 대비 추정 적정시총은 최소 4조 원 이상으로 볼 수 있다. 이는 현재 주가가 내재 가치의 절반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성장성 재평가를 위한 충분한 여지가 있다.
2025년 매출 1,170억 원, 영업이익 31억 원 (PER 29.5배). 2026년 예상 매출 1,205억 원, 영업이익 42억 원 (PER 9.7배). 2027년 예상 매출 1,278억 원, 영업이익 54억 원 (PER 7.8배). EPS는 2025년 657원에서 2026년 1,719원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PBR은 0.62배로 저평가 상태이며, 배당수익률은 3.6%로 방어력도 갖췄다.
DBO 사업 수주 지연 또는 마진 압박으로 인한 실적 하방 리스크가 존재한다. 또한, 주요 자회사인 칼리버스의 영업적자 폭이 예상보다 크게 줄어들지 않을 경우 턴어라운드 시기가 늦춰질 수 있다.
시가총액 2,628억 원인 이 회사가 데이터센터 운영 노하우와 DBO 사업의 성장성이라면 적정시총 4조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 17,370원은 매수 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