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007070시가총액 1.8 조원, PER 9 배에 영업이익 68% 급증한 GS 리테일, 지금이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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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0
상승여력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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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1.8 조원은 서울 강남 빌딩 몇 채 값도 안 되는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8%나 폭증하며 PER 9 배라는 초저평가 상태다.
왜 지금 봐야 하냐고? 편의점 폐점 효과와 비용 효율화 작업이 결실을 맺어 영업이익률이 2.4%에서 2.7%로 급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가총액 1.8 조원이라는 규모에 비해 영업이익이 3,300 억 원 가까이 나올 텐데, 이는 PER 9 배라는 말도 안 되는 저평가다. 소비심리가 얼어붙은 상황에서도 기존 점포 매출이 +2% 성장하며 방어력을 입증했다.
1 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8.5% 급증한 556 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편의점의 부실 점포 폐점으로 인한 비용 절감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반사 이익, 홈쇼핑의 상품 믹스 개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특히 2025 년 상반기 진행한 효율화 작업이 2 분기에도 지속되며 이익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시장 아직 모른다, GS 리테일의 영업이익률은 이미 3% 시대로 진입했다
증권사 리포트는 '안정적 성장'을 강조하지만, 저는 이것이 '가치 재평가의 시작'이라고 본다. 현재 PER 9 배는 과거의 저조한 실적에 기반한 가격일 뿐, 개선된 영업이익률 2.7%를 반영하면 적정 PER 은 최소 10~12 배여야 한다. 시총 1.8 조원인 이 회사가 영업이익률 3% 수준을 유지한다면 시가총액은 2 조 원 이상으로 재평가되어야 마땅하다. 시장은 여전히 GS 리테일을 '성장 둔화 기업'으로 보고 있지만, 실제는 '효율성 극대화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2026 년 예상 매출 12.4 조원, 영업이익 3,334 억 원 (전년 대비 +14.1%), EPS 2,727 원. 현재 PER 9.5 배, PBR 0.54 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이다. 시총 1.8 조원에 영업이익이 3,300 억 원이면 PER 5.4 배 수준인데, 이는 성장주에 적용하기엔 너무 낮은 수치다.
편의점 신규 출점이 제한되면서 점포 수 증가가 둔화될 경우 성장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다. 또한, 소비심리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어 기존 점포 매출 성장이 +2% 수준에 머무를 경우 이익 확대 속도가 예상보다 느려질 수 있다.
시가총액 1.8 조원인 이 회사가 영업이익률 2.7% 달성으로 PER 9 배라는 초저평가 상태라면, 적정 시총은 최소 2.05 조 원 (주가 24,500 원) 이상이다. 현재 가격 21,100 원은 시장이 아직 반영하지 못한 이익 개선 폭을 고려할 때 충분히 매수할 만한 수준이며, 목표가 27,000 원까지 우상향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