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007070시가총액 2 조 원짜리 GS 리테일, PER 11 배에 영업이익 583 억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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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2 조 원이면 대형 유통사 중 가장 싼 가격대인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0% 급증하며 시가총액 대비 이익 창출 능력이 폭발적으로 개선됐다.
내수 소비 심리가 살아나면서 편의점과 수퍼마켓의 매출이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고정비 절감과 판관비 효율화로 영업이익률이 2% 대에서 3% 대로 도약하는 구조적 변화가 시작됐다. 고점권이라 해도 PER 11 배는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며, 5 월 고유가피해지원금 수혜까지 겹치면 실적은 더 가파르게 오를 것이다.
1 분기 영업이익이 583 억 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12% 상회하며 대박을 터뜨렸다. 편의점 동일점 매출이 4.7% 성장하고, 수퍼마켓도 퀵커머스 기여로 매출이 늘었다. 홈쇼핑은 패션 등 고수익 상품 비중 확대를 통해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증가했다.
2 분기 영업이익 1,008 억 원 전망, 실적 가속화
증권사 리포트는 '내수 호조 지속'을 조심스럽게 언급했지만, 핵심은 영업이익률의 구조적 개선이다. 현재 시가총액 2 조 원에 비해 2026 년 예상 영업이익 3,383 억 원 (EPS 2,343 원) 을 고려하면 PER 10 배 수준으로 매우 싸다. 시장이 아직 편의점/수퍼의 수익성 개선 속도를 과소평가하고 있어, 적정 시가총액은 최소 2 조 2 천억 원에서 2 조 7 천억 원까지 재평가될 여지가 크다.
2026 년 예상 매출 12.4 조 원, 영업이익 3,383 억 원 (증가율 15.8%). EPS 는 2,343 원으로 전년 대비 350% 급증할 전망이다. PER 10.1 배, PBR 0.57 배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며, 배당수익률도 2.5% 수준이다.
내수 소비 심리가 예상보다 둔화되면 매출 성장세가 꺾일 수 있다. 편의점 점포 순증이 둔화되는 추세는 장기적으로 성장 한계로 작용할 수 있다.
시가총액 2 조 원인 이 회사가 영업이익률 3% 대 진입과 PER 10 배 저평가라면 적정시총 2 조 7 천억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은 매수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