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브이엠
295310에이치브이엠: 시총 1조 원짜리 '우주 소재'가 PER 85 배를 넘어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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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1.1 조 원인데 영업이익이 58 억 원이면 PER 85 배로 비싸 보이지만, 우주 산업 매출 비중 60% 를 차지하는 이 회사는 단순 소재 회사가 아니라 '고도화된 기술 플랫폼'이다.
왜 지금 봐야 하는가? 2023 년 적자에서 2024 년 적자, 그리고 2025 년 흑자 전환이라는 극적인 실적 반등이 이미 끝났기 때문이다. 현재 주가는 52 주 최고가 대비 20% 조정받았지만, 이는 시장이 '흑자 전환'의 의미를 과소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총 1 조 원 규모에 우주 산업 매출 60% 를 차지하는 독보적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 이제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했음을 인식해야 한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핵심은 '흑자 전환'과 '생산 능력 확대'의 시너지다. 2025 년 매출 665 억 원 (전년 대비 47% 증가), 영업이익 58 억 원으로 흑자로 돌아섰으며, 영업이익률은 -15% 에서 8.8% 로 급등했다. 특히 서산 제 2 공장 준공을 통해 대형 진공용해 설비를 확보, 고부가가치 합금 생산 능력을 대폭 늘린 상태다.
시장의 눈: PER 85 배는 비싸지만, 우주 산업의 '필수 불가결한' 파트너
증권사 리포트는 실적 흑자 전환을 강조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아직 미온적이다. PER 85 배라는 높은 밸류에이션 때문에 매수세가 주춤하고 있다. 하지만 편집장은 이 숫자를 다르게 본다. 시총 1.1 조 원인 회사가 향후 3 년간 우주·항공 시장 성장 (연평균 10% 이상) 을 따라잡는다면, 영업이익이 200 억 원대까지 도달할 수 있다. 현재 주가는 '현재의 실적'에 기반해 평가받고 있지만, '미래의 성장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시총 대비 이익 규모가 작아 보이지만, 이는 설비 투자와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과도기적 현상일 뿐이다.
2023 년 매출 415 억 원 (영업이익 -61 억) → 2024 년 매출 451 억 원 (영업이익 -68 억) → 2025 년 매출 665 억 원 (영업이익 58 억). EPS 는 2025 년 기준 1,060 원으로 흑자 전환을 기록했으며, PBR 은 7.8 배 수준이다. 시총 1.1 조 원 대비 영업이익 58 억 원은 PER 85 배를 형성하지만, 이는 성장 초기 단계의 특징이다.
우주 산업 투자 사이클에 따른 수요 변동성이 가장 큰 리스크다. 만약 우주 발사체나 항공 엔진 개발이 지연되면 매출 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 또한 원재료 가격 급등이나 설비 투자 부담으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다시 하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에이치브이엠은 시총 1.1 조 원인 이 회사가 우주 산업 중심의 고부가가치 소재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2025 년 흑자 전환과 생산 능력 확대를 고려할 때, 적정 시총은 1.4 조 원 (주당 12 만 원) 이상으로 평가된다. 현재 가격 9 만 원은 성장성을 반영하지 않은 저평가 구간이므로, 단기간 매수 후 중장기 보유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