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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7 21:35

우리금융지주

316140
대신증권매수— 유지

시가총액 24 조원, 시중 금리 하락에도 'CET1 13.6%'라는 폭탄을 품은 우리금융지주

현재가

33,200

목표가

43,000

상승여력

+29.5%

시가총액 24.4조52주 내 위치 66.6%

가격 비교

현재가 33,200
목표가 43,000
적정 38,500~46,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24.4조
적정 시총28.0조(+14.9%)
💰시총 한줄

시가총액 24 조 원인데 PER 7 배, PBR 0.68 배로 은행업종 내 최저 수준인데, 자본비율 13.6% 는 시중 금리 인하기에도 오히려 70bp 상승하며 '돈을 쓸 여력'이 넘쳐나는 상태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지금 이 타이밍에 봐야 하는 이유는 실적이 일시적으로 둔화되었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비은행 사업 확장'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분간은 대손충당금 등 일회성 비용으로 인해 EPS 가 눌려 보일 수 있으나, 이는 오히려 향후 이익 폭발력을 위한 투자 기간입니다. 시가총액 24 조 원이라는 규모는 단순한 은행을 넘어 증권과 보험을 아우르는 거대 금융 그룹의 가치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1 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컨센서스 대비 20% 이상 하회하며 일시적인 부진을 보였으나, 이는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대손충당금 1,380 억 원 등 일회성 비용 때문입니다. 이를 제외하면 경상적 이익은 7,400 억 원 수준으로 여전히 견고하며, CET1 비율이 13.6% 로 달성되며 자본 안정성은 금융지주 중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증권 증자 1 조 원과 동양생명 완전 자회사화 등 비은행 계열사 통합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향후 이익 구조가 개선될 것입니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CET1 비율 13.6% 달성, 시중 금리 인하기에도 '돈 쓸 여력'이 넘쳐나는 유일한 금융지주

시장은 여전히 실적 둔화에 집중하며 PBR 0.68 배라는 초저평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는 우리가 놓치고 있는 핵심 포인트를 간과한 것입니다. 대신증권 리포트가 조심스럽게 언급한 'CET1 비율 13.6%'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금리 인하기에도 자본 효율성을 높이며 비은행 사업 (증권/보험) 을 공격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현재 시총 24 조 원은 은행 본업의 가치만 반영하고 있을 뿐, 증권과 보험 통합으로 인한 시너지와 향후 50% 에 달하는 주주환원율까지 고려하면 적정 시총은 최소 28 조 원 이상이어야 합니다. 즉, 현재 가격은 시장의 과도한 공포로 인해 '돈 쓸 여력'이 넘치는 기업을 싸게 사고 있는 기회입니다.

🔢숫자

2025 년 예상 EPS 는 4,347 원으로 PER 6.4 배 수준이며, 2026 년에는 4,304 원 (PER 8.1 배) 으로 추정됩니다. PBR 은 0.56 배에서 0.67 배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는 여전히 역사적 저점 구간입니다. ROE 는 8.7% 수준을 유지하며, 주당 배당금은 1,360 원으로 배당수익률 4.9% 를 기록합니다.

⚠️리스크

만약 대손비용이 예상보다 급증하거나 금리 인하 속도가 둔화되어 NIM 이 축소된다면, 현재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이 다시 하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은행 계열사 통합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규제 리스크가 발생하면 자본 효율성 개선 효과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편집장 결론

시가총액 24 조 원인 이 회사가 CET1 비율 13.6% 라는 압도적인 자본 여력을 바탕으로 비은행 사업 확장에 나선다면 적정 시총은 28 조 원까지 갈 수 있습니다. 지금 가격은 시장의 일시적 실적 부진에 과반응한 저평가 구간으로, '매수'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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