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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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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002350
DS투자증권매수— 유지

넥센타이어, 시가총액 7천억에 PER 5배·유럽 점유율 폭발

현재가

7,430

목표가

11,000

상승여력

+48.0%

시가총액 7,257억52주 내 위치 43.3%

가격 비교

현재가 7,430
목표가 11,000
적정 9,500~12,5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7,257억
적정 시총9,280억(+27.9%)
💰시총 한줄

시가총액 7,257 억 원인데 영업이익이 연 1,700 억 원 수준이면 PER 4.8 배, 유럽 프리미엄 타이어 시장 점유율이 급증하는 이 성장률에 이 가격이면 역사적 저점이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지금 넥센타이어를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유럽'이라는 거대 시장의 구조적 수혜를 받으면서도 주가는 여전히 바닥권이기 때문입니다. 시가총액 7,257 억 원이라는 규모는 국내 중견기업 수준이지만, 영업이익률은 6% 대로 회복세에 있고 유럽 매출 비중은 45% 를 넘어선 상태입니다. 특히 체코 공장 가동률이 풀가동되면서 900 만 대의 생산 능력을 갖춘 이 회사가, EU 반덤핑 조치라는 리스크를 오히려 경쟁사 퇴출 기회로 삼고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1 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1% 급증한 542 억 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유럽 매출이 18.5% 성장하며 프리미엄 OE(정품) 확대가 견인했고, 고인치 타이어 비중은 40.8% 로 개선되며 수익성 구조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원재료 단가가 하락하고 운임 비용도 줄어든 상황에서 가격 전가까지 성공해 영업이익률이 6.5% 까지 치솟았습니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유럽 공장 풀가동, 반덤핑 리스크는 오히려 기회

증권사 보고서에서는 EU 반덤핑 조치 발표를 '리스크'로 언급하지만, 저는 이것이 넥센타이어에게는 '기회'라고 봅니다. 기존 중국산 타이어 공급이 차단되면 유럽 내 2nd Tier(중견) 업체인 넥센의 점유율은 자연스럽게 확대될 것입니다. 현재 시가총액 7,257 억 원은 이 구조적 변화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2026 년 영업이익이 1,750 억 원에서 2,520 억 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PER 3.3 배 수준에 해당합니다. 시장이 아직 '유럽 성장'과 '원가 개선'의 시너지를 제대로 평가하지 않아 현재 주가는 적정 가치의 60%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숫자

2025 년 영업이익 1,700 억 원 (OPM 5.3%), 2026 년 영업이익 1,750 억 원 (OPM 5.3%) → 2027 년 2,520 억 원 (OPM 7.4%). EPS 는 2025 년 1,559 원에서 2027 년 2,343 원으로 50% 이상 성장할 전망입니다. 현재 PER 5.0 배, PBR 0.37 배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며, EV/EBITDA 는 3.2 배에 불과해 현금 창출 능력이 매우 강력합니다.

⚠️리스크

합성고무 등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여 가격 전가 속도가 더뎌질 경우 영업이익률이 일시적으로 하락할 수 있습니다. 또한 EU 반덤핑 조치의 강도가 예상보다 세게 나올 경우 단기 수출 물량에 타격이 갈 수 있으나, 이는 오히려 경쟁사 퇴출을 가속화하는 역효과를 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편집장 결론

시가총액 7,257 억 원인 이 회사가 유럽 시장 점유율 확대와 원가 개선으로 인해 2027 년 영업이익이 2,500 억 원대를 찍는다면 적정 시가총액은 9,280 억 원 (PER 4 배 적용) 에서 12,500 억 원 (PER 5.5 배 적용) 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지금 가격인 7,430 원은 이 성장성을 반영하지 않은 저평가 구간이므로, 당장 매수하여 보유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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