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온시스템
018880한온시스템, 시가총액 5 조 원에 영업이익 3 배 성장하는 전기차 수혜주
현재가
4,850
목표가
5,250
상승여력
+8.2%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5 조 원인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 배 이상 급증하면 PER 12 배 수준으로 떨어지는데, 이 성장률에 이 가격이면 싸다.
지금 한온시스템을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유럽 전기차 시장 회복과 프리미엄 브랜드 수주 확대가 실적에 즉각 반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총 5 조 원이라는 규모는 단순 부품사가 아니라 글로벌 전기차 열관리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성장했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3% 중반에서 4%대로 도약하는 순간, 이 회사의 가치는 현재 주가에 훨씬 더 높게 책정되어야 마땅합니다.
1 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무려 363% 급증하며 흑자로 완전히 전환되었습니다. 유럽 매출은 16% 성장했고, 벤츠와 BMW 같은 프리미엄 고객사 물량이 폭스바겐을 제치고 최대 해외 파트너로 부상했습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가격 전가 협상이 성공하여 수익성 악화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럽 전기차 부활과 프리미엄 수주 확대, 실적 폭발의 시작
증권사 리포트는 '수익성 개선'을 조심스럽게 언급하지만, 저는 이것이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구조적인 체질 개선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유럽 전기차 성장 재개와 하이브리드 수요가 맞물려 매출 비중이 xEV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총 5 조 원은 영업이익 4 천억 원대를 찍는 이 회사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수적으로 PER 13 배를 적용해도 적정 시총은 5 조 2 천 억 원을 넘어설 수 있으며,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6 조 원까지도 가능합니다.
2025 년 매출 10.9 조 원, 영업이익 270 억 원 (흑전) / 2026 년 예상 매출 11.3 조 원, 영업이익 416 억 원 / EPS 는 -193 원에서 240 원으로 흑자 전환 / PER 은 현재 25 배지만 실적 반영 시 17.6 배로 급락 / PBR 1.32 배는 역사적 평균 대비 저평가 구간.
원자재 가격 급등이 가격 전가 협상 지연으로 이어져 단기 수익성이 훼손될 수 있습니다. 유럽 전기차 수요 회복세가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될 경우 성장 모멘텀이 약화될 위험이 있습니다.
시가총액 5 조 원인 이 회사가 영업이익 4 천억 원대를 찍고 PER 13 배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면 적정시총 5 조 2 천 억~6 조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은 매수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