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383220F&F, 시가총액 3 조 원에 PER 6 배·배당률 3% 넘치는 '숨겨진 보석'이 뜨고 있다
현재가
78,500
목표가
100,000
상승여력
+27.4%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3 조 원이면 대형 유통주치고는 매우 작은 규모인데, 영업이익률은 25% 를 웃돌고 현금 흐름은 매년 4 천억 원 이상이다. 이 가격에 고배당과 성장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종목은 드물다.
왜 지금 봐야 하는가? F&F 는 과거 '저성장 브랜드'라는 오명을 썼지만, 1 분기 실적으로 그 편견이 완전히 깨졌다. 국내 MLB 매출이 +15%, 중국 매출도 +17% 로 예상치를 상회하며 성장의 불씨가 다시 붙었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압도적으로 크고, 배당금까지 매년 늘고 있어 '저평가'에서 '재평가'로 가는 전환점이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1 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 국내 내수 회복과 중국 점포 효율화 전략이 맞물려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3%p 급증했다. 특히 MLB 키즈와 비면세 채널이 +15% 이상 성장하며, 단순한 소비 회복을 넘어 구조적인 마진 개선이 시작됐다.
시장의 눈은 아직 '저성장'에 머물러 있지만, F&F 는 이미 '고수익·고배당' 체제로 진입했다
증권사 리포트는 조심스럽게 '성장 기대치 상향'을 언급했지만, 진짜 의미는 다르다. 현재 주가는 PER 6 배 수준인데, 이는 성장주도 아닌 전통적인 유통업의 평균 PER 보다 훨씬 낮다. 시총 3 조 원에 영업이익이 5 천억 원 가까이 발생하고, 현금 흐름은 매년 4 천억 원 이상이다. 시장은 아직 이 회사의 '고수익 구조'와 '풍부한 재원'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적정 PER 을 8 배로 잡더라도 현재 주가는 20% 이상 할인된 상태다.
2025 년 예상 영업이익은 4,690 억 원, EPS 는 10,404 원으로 추정된다. PER 은 6.6 배, PBR 은 1.4 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이다. 배당금은 주당 2,700 원으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배당수익률은 3% 를 상회한다. 현금 흐름 (FCF) 은 매년 4 천억 원 이상 발생해 자사주 매입과 추가 배당 여력이 충분하다.
가장 큰 리스크는 내수 소비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될 경우 성장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중국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로 인해 마진 개선 속도가 둔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시가총액 3 조 원인 이 회사가 PER 6 배·배당률 3% 를 유지하며 고수익 체제를 구축한다면 적정 시총은 4 조 원 이상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은 시장이 과소평가한 '가성비'의 정점이다. 당장 매수하여 장기 보유할 가치가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