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조
119610인터로조, 시가총액 2400 억에 '재무 정상화 + FDA'라는 2 배수 게임이 시작된다
현재가
21,100
목표가
30,000
상승여력
+42.2%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2408 억 원인데 영업이익률이 17% 를 넘고 PER 12.9 배라면, 이 성장률과 마진 개선 속도를 고려할 때 현재 가격은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다.
왜 지금 봐야 하는가? 인터로조는 과거 '감사보고서 의견 거절'이라는 치명적인 리스크로 주가가 바닥을 찍었지만, 이제 그 악재는 완전히 소멸했다. 매출채권과 대손충당금이 급격히 줄어들고 재고자산도 정상화되면서 재무 건전성이 회복됐다. 시가총액 2400 억 원이라는 작은 규모에 비해 영업이익률은 17% 를 상회하고 있어, 이 회사가 가진 '실질적인 가치'는 현재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상태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가장 큰 변화는 '수율 개선'이다. 생산 수율이 62% 에서 77% 로 급등하며 매출총이익률이 40% 를 돌파했다. 이는 곧 마진 확대로 이어져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16% 폭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5 월 FDA 승인이라는 강력한 모멘텀이 대기 중이며,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실리콘 렌즈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감사보고서 악재는 끝났고, 이제 마진 확장과 해외 성장의 시대가 온다
증권사 리포트에서는 '매출채권 문제 해결'과 '수율 개선'을 강조하지만, 편집장의 눈에는 이 회사가 '턴어라운드'를 넘어 '재평가 (Re-rating)' 단계에 진입했다고 보인다. 과거 PER 25 배까지 받던 전성기 시절로 회귀할 수 있는 구조적 여건이 갖춰졌다. 현재 시가총액 2408 억 원은 2016~2017 년의 성장률을 반영하지 않은 채, 과거의 악재만 반영한 가격이다. 2026 년 예상 PER 12.9 배는 코로나 이전 평균인 16 배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시장이 이 회사의 회복 속도를 과소평가하고 있다.
2025 년 영업이익 195 억 원 (전년 대비 +235%), 2026 년 예상 영업이익 312 억 원. EPS 는 2026 년 1,692 원으로 전년 대비 70%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PER 12.9 배, PBR 1.64 배로 동종 업계 대비 저평가 상태이며, 영업이익률 21.8% 로 마진 개선이 확실시된다.
FDA 승인 지연 시 모멘텀이 일시적으로 약화될 수 있으며,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콘택트렌즈 수요 감소가 발생할 경우 매출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다.
시가총액 2408 억 원인 이 회사가 재무 정상화와 마진 개선으로 PER 16 배 이상을 받을 수 있다면 적정시총은 3000 억 원 이상이다. 현재 가격은 과거의 악재에 과반응한 저평가 구간이므로, FDA 승인이라는 트리거를 기다리며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