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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19:00

현대백화점

069960
키움증권매수— 유지

시가총액 2.6 조원, 영업이익 3 천 억대 시점인 현대백화점의 '하드 캐리'를 놓치지 마라

현재가

113,800

목표가

147,000

상승여력

+29.2%

시가총액 2.6조52주 내 위치 89.7%

가격 비교

현재가 113,800
목표가 147,000
적정 125,000~160,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2.6조
적정 시총2.9조(+12.6%)
💰시총 한줄

시총 2.6 조원에 영업이익이 연 4 천 억대에 달하는 PER 8 배 수준인데, 이는 동네 대형마트 한 채 값으로 한국 유통의 핵심 인프라를 사주는 가격이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지금 이 타이밍에 현대백화점을 봐야 하는 이유는 '하드 캐리'가 현실로 입증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압도적으로 커서, 주가가 고점권 (12 만 원대) 에 있더라도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바닥이다. 외국인 매수세가 40% 대로 반등하며 명품과 패션 판매가 호조인 상황에서, 감가상각비 감소까지 겹쳐 영업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극대화되고 있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핵심 트리거는 백화점 기존점 매출 성장률의 지속적 확대다. 관리기준 기준 1 분기 +10%, 4 월 +15% 로 성장세가 가속화되었고, 특히 명품과 패션 등 고마진 상품군의 판매가 폭발하고 있다. 2 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57%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하반기 영업이익 YoY 증가로 이어질 확실한 모멘텀이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지누스 부진은 일시적, 백화점 본업의 레버리지 효과는 영원하다

증권사 리포트에서는 지누스의 실적 부진을 '아쉬운 점'으로 꼽지만, 편집장은 이를 '단기적인 소음'으로 해석한다. 미국 가격 인상 후 판매 부진이 일시적일 뿐, 관세 환급과 아마존 프라임데이 효과를 통해 하반기에는 반등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백화점 본업의 영업이익이 386 억 원이나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시장이 지누스의 적자 폭에 집중해 밸류에이션을 낮게 책정하고 있지만, 실제 기업 가치는 백화점의 강력한 현금 창출 능력에 기반해야 한다. 현재 시총 2.6 조원은 영업이익 4 천 억대 (연간) 를 창출하는 자산 가치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숫자

2026 년 예상 영업이익은 392 억 원, 순이익은 257 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7%, 12.8% 성장할 전망이다. PER 는 8.7 배, PBR 은 0.47 배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을 유지하고 있다. 시총 2.6 조원 대비 영업이익률은 9.2% 로 유통업 평균을 상회하며, 현금 흐름도 건전하다.

⚠️리스크

지누스의 실적 부진이 하반기에도 지속되어 전체 영업이익 성장을 방해할 수 있으며, 중국인 입국자 수 회복이 더디게 진행될 경우 면세점 매출 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

🎯편집장 결론

시가총액 2.6 조원인 이 회사가 연 4 천 억대 영업이익을 창출하며 PER 8 배 수준이라면 적정시총은 최소 3 조 원 (주가 12 만 5 천 원) 이상이다. 현재 가격 11 만 3 천 8 백 원은 하방 경직성이 강한 저평가 구간이므로, 목표가 14 만 7 천 원까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 지금 매수해야 할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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