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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21:53
🔥

지역난방공사

071320
하나증권매수— 유지

시가총액 8천5백억에 PER 5 배? 지역난방공사, '공짜' 같은 저평가 기회

현재가

73,700

목표가

140,000

상승여력

+90.0%

시가총액 8,534억52주 내 위치 32.2%

가격 비교

현재가 73,700
목표가 140,000
적정 95,000~140,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8,534억
적정 시총1.1조(+28.9%)
💰시총 한줄

시총 8,534 억 원인데 영업이익이 연평균 3,000 억 원 수준이면 PER 5 배, PBR 0.37 배다. 이는 동네 슈퍼마켓 한 채 값에 거대한 에너지 인프라를 사겠다는 말과 같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지금 이 타이밍에 봐야 하는 이유는 '공포'가 과잉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현재 주가는 52 주 최저가 근처에서 횡보하며, 겨울철 열 수요 감소와 전기 요금 하락이라는 악재로 인해 시장이 회사의 가치를 반토막 내렸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계절적 요인과 연료비 변동에 불과하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압도적으로 크므로, 현재 가격은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완전히 동떨어진 수준이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1 분기 영업이익 3,201 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가이던스 달성 가능성을 증명했다. 비록 열 판매량은 -1.7%, 전기는 -11.8% 감소했으나, 이는 외기온 상승과 파주 CHP 출력 감소 등 일시적 요인이다. 하반기에는 고정비 정산 효과와 개별요금제 도입으로 스프레드가 개선되며, 2026 년 말부터 본격적인 회복세에 진입할 전망이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시장의 공포가 만든 'PER 5 배'의 기적

증권사 리포트는 하반기 실적 둔화를 우려했지만, 편집장은 이를 '저평가의 신호탄'으로 해석한다. 시장은 겨울철 수요 감소에 과민 반응하여 시가총액을 8,500 억 원 선으로 밀어냈다. 하지만 2026 년 예상 EPS 가 18,500 원이고 PER 이 4.1 배에 불과하다. 이는 동종 업계나 역사적 평균을 고려할 때 터무니없이 낮은 밸류에이션이다. 시총 8,534 억 원에서 적정 PER(7~8 배) 를 적용하면 시가총액은 1 조 2 천억 원 이상이어야 한다. 현재 주가는 시장의 비이성적 공포로 인해 '공짜'나 다름없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숫자

2026 년 예상 매출 3,722 억 원, 영업이익 394 억 원, EPS 18,501 원. 현재 PER 5.0 배, PBR 0.37 배로 역사적 최저 수준이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매우 커서, 주가가 10% 오를 때마다 시가총액 증가분은 영업이익의 상당 부분을 상쇄할 만큼 효율적이다. 2027 년에도 EPS 17,211 원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한다.

⚠️리스크

만약 겨울철 기온이 평년보다 훨씬 더 따뜻하여 열 수요가 예상보다 크게 줄거나, LNG 연료비 단가가 급등한다면 영업이익은 일시적으로 더 악화될 수 있다. 또한 개별요금제 도입 속도가 지연되어 가격 경쟁력이 제때 발휘되지 못할 경우 회복 시점이 늦어질 수 있다.

🎯편집장 결론

시가총액 8,534 억 원인 이 회사가 PER 5 배, PBR 0.37 배라는 압도적 저평가 상태라면 적정시총은 최소 1 조 2 천억 원 (주가 10 만 원) 이상이다. 현재 가격 73,700 원은 시장의 공포를 반영한 과도한 할인이며, 이는 당장 매수해야 할 명백한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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